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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 한국에너지대상 신재생 산업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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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 한국에너지대상 신재생 산업부장관 표창

풍력 40기, 태양광 3기, 542기 전기차 충전소 등 운영보급 '탄소없는 섬 제주' 기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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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21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 공공부문 장관 표창을 받은 제주에너지공사 황우현(앞줄 왼쪽 3번째) 사장과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주에너지공사
제주에너지공사(사장 황우현)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21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 공공부문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보급 등 풍력·태양광 등 신산업 발전과 국가정책 목표 달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탄소 없는 섬 제주 2030(CFI 2030)’의 실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구축과 운영, 신모델 개발과 확산에 주력하고 있는 제주에너지공사는 현재 풍력 40기 56메가와트(㎿)와 태양광 3개소 1.5㎿의 발전단지를 운영관리하고 있다.
제주도 지원사업으로 태양광발전 5㎿ 시설과 총 542기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도 보급했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로 제주도는 현재 정부의 재생에너지 목표(20%)에 근접한 17%를 달성했고, 도내 전기차 비중은 전체 차량 대비 6%(전국 평균 0.77%)에 육박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2050 탄소중립 달성에 필요한 ▲스마트에너지시티 ▲그린수소 생산저장기술 개발 ▲부유식 풍력발전 모델 개발 등 핵심기술 연구사업도 추진 중이다.

황우현 사장은 “CFI2030 실현을 위해 단기적으로 재생에너지 확대 보급과 지능형 통합운영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하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icho9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