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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코로나 확진, 자가격리 중…'태종 이방원' 측 접촉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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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코로나 확진, 자가격리 중…'태종 이방원' 측 접촉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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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예지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라고 '태종 이방원' 측이 28일 밝혔다. 사진=몬스터유니온
배우 예지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KBS 1TV 새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 측은 28일 "'태종 이방원'의 예지원 배우가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예지원 배우가 지난 24일 다른 스케줄 자리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태종 이방원' 측 제작진, 배우들과는 23일 촬영 이후로 접촉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태종 이방원 제작진 측에 따르면, 예지원은 현재 스케줄을 취소한 후 자가격리 중이다. 전날 예정돼 있던 예지원의 촬영 분을 제외한 다른 촬영들을 먼저 진행하고 있다.
제작진은 "예지원의 자가 격리 해제는 10일 뒤인 12월7일쯤으로 예상한다"면서 "지금까지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정기적으로 PCR 검사와 방역, 발열체크를 통해 예방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방역을 더욱 강화해 앞으로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상황을 살펴나가며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2월 11일 첫 방송되는 KBS 1TV 새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은 고려라는 구질서를 무너뜨리고 조선이라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던 '여말선초' 시기 조선의 건국에 앞장섰던 이방원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한 작품이다.

드라마 '기막힌 유산', '프레지던트' 등의 김형일과 '좀비탐정'의 심재현이 공동 연출한다.' 최강배달꾼' '조선 총잡이' 등을 집필한 이정우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배우 주상욱이 조선의 3대 임금 태종 이방원 역을 맡아 기존과는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 이방원의 모습을 그려낸다. 김영철은 이방원의 아버지 태조 이성계로, 박진희는 이방원의 아내 원경왕후 민씨, 예지원은 신덕왕후 강씨를 맡는다.

'태종 이방원'을 통해 첫 정통 사극에 도전하는 예지원은 김영철과 부부 호흡을 맞춘다.


이한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