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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클럽' 포트폴리오 주간 동향...아스콘 관련주 'SG'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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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클럽' 포트폴리오 주간 동향...아스콘 관련주 'SG'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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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콘 관련주 SG 주가는 지난 22일 부터 29일 까지 한주간 큰 폭 상승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G 주가는 지난 19일 주가 1585원에서 26일 1900원으로 마감하면서 지난 한주간 19.87% 상승해 성장 가능성 높은 종목들로 구성된 '진주클럽' 포트폴리오 주간 주가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제놀루션, 윌링스 등도 주간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진주클럽' 30개사 전체 시가총액은 한주간 3276억 원(1.9%) 감소해 26일 기준 17조3163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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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진주클럽' 구성종목의 지난 한주간 주가 상승률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순서는 순위, 종목명, 26일 주가, 주간 등락폭, 주간 등락률 순이다.

1위 SG 1900원 +315원 (19.87%) ▲2위 제놀루션 1만5000원 +1900원 (14.5%) ▲3위 윌링스 1만9200원 +1600원 (9.09%) ▲4위 에스디바이오센서 5만8000원 +4300원 (8.01%) ▲5위 엔젠바이오 1만4350원 +1000원 (7.49%)

주간 주가 하락률 상위 기업은 다음과 같다.

1위 압타바이오 3만6200원 -14000원 (-27.89%) ▲2위 자이언트스텝 13만5500원 -20200원 (-12.97%) ▲3위 대명소노시즌 1215원 -150원 (-10.99%) ▲4위 큐라클 2만3450원 -2150원 (-8.4%) ▲5위 딥노이드 4만2650원 -3700원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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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진주클럽' 구성 종목의 최근 일주일 동안 주요 소식은 같다.

엔에프씨, 전환상환우선주 상환 및 주식소각 결정


엔에프씨가 린드먼아시아투자조합10호를 상대로 발행한 전환상환우선주(RCPS)를 상환하고, 이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상환 주식수는 지난 2018년 5월에 발행한 24만 3750주로, 상환 금액은 39억 원 규모다. 상환 후 전량 소각할 예정이며, 해당 주식의 소각 완료 후 잔여 전환상환우선주는 없다.

엔에프씨 관계자는 “재무 안정성이 탄탄한 상황에서 우선주를 소각하는 사항일 뿐, 회계상 자본 감소 및 지분 구조 변동 등의 사항은 일체 없다”며 “회계적으로 잡히는 이자 비용이 더는 발생하지 않아 재무구조 개선 효과 등 긍정적인 요소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엔에프씨는 지난 15일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기업의 견조한 펀더멘털을 입증했다. 3분기 매출액 109억 원(YOY +51.9%), 영업이익 22억 원(YOY +217%)의 호실적을 증명한데 이어, 양호한 재무건전성까지 시장에 어필된 만큼, 향후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딥노이드, 100% 무상증자로 주주가치 환원 및 유동성 개선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가 주주가치 제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주식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새로 발행되는 주식수는 보통주 463만8873주, 우선주 4만3324주이고 증자 후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927만7746주, 우선주 8만6648주가 된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12월 7일이고 상장 예정일은 12월 22일이다.

딥노이드는 지난 8월 코스닥에 상장한 이후, 주주 친화 정책의 실현방법을 고민해왔다. 딥노이드는 이번 무상증가로 주주가치를 환원하고 유통 주식수를 증가시켜 유동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딥노이드 최우식 대표이사는 “AI산업의 발전으로 우리 삶 전반을 혁신할 수 있음에 믿음을 주시는 주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주들의 신뢰에 힘입어 인공지능 생태계의 구축을 선도하는 글로벌 AI기업이 될 것”이라고 이번 결정에 대한 소감과 앞으로의 비전을 밝혔다.

에이치시티, 2021년 세계 표준의 날 정부포상 유공단체 부문 대통령표창 수상


시험인증·교정산업 선도기업 에이치시티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주최한 2021년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표준화대상 유공단체부문 대통령표창을 지난 22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이치시티는 한국인정기구(KOLAS) 시험·교정기관으로 최첨단 정보통신기기 신제품 표준 개발 및 보급을 통해 국내 시험인증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에이치시티는 ▲세계적 수준의 무선통신분야 시험기술 능력 확보 ▲국내 제조 및 개발사들의 글로벌시장 진출 ▲다양한 시험인증관련 사회활동을 통해 인증시험 산업을 선도하며 국가산업발전 촉진을 위한 활동을 적극 해왔다.

에이치시티 허봉재 대표이사는 “정부가 주목하고 있는 4차 산업성장에 기여하며 시험인증 사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인식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최신 ICT 융합기술과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기술을 접목한 ‘인간중심 기술표준 개발’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에이치시티, 안리쓰코퍼레이션과 글로벌 통신 표준 시험인증을 위한 MOU 체결


시험인증, 교정산업 선도기업 에이치시티가 글로벌 통신 테스트, 측정 솔루션 기업 안리쓰코퍼레이션과 글로벌 통신 표준 시험인증을 위한 기기 테스트 환경검증 및 인증 업무협력에 관한 MOU를 지난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치시티와 안리쓰코퍼레이션은 다양한 제조사, 시험인증 기관과의 협업으로 우수한 품질의 5G 테스트 시스템을 출시해 5G NR 통신 서비스 향상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양해각서는 테스트 애플리케이션 공유를 통해 검증 및 인증의 기술적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디버그 세션 진행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안리쓰코퍼레이션은 자사 장비로 Legacy Technology 및 5G 이동 통신 기술에 대한 네트워크 환경을 조성해 IT 기기들에 대한 검증과 인증을 지원할 예정이며 에이치시티는 안리쓰코퍼레이션의 장비를 활용해 국내 및 글로벌 시장 표준에 맞는 인증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에이치시티 허봉재 대표는 “5G 시장이 성장해 제조사와 통신사업자들의 다양한 서비스가 본격화되면서 신규 인증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며 “안리쓰코퍼레이션과의 사업 시너지 효과를 통해 고객 만족 극대화라는 기업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엔젠바이오, NGS 기반 HLA 정밀진단 검사제품 유럽 CE-IVD 허가


NGS 정밀진단 플랫폼 전문기업 엔젠바이오가 차세대염기서열분석 (NGS) 기반 진단 제품 ‘HLAaccuTest™ All’ 에 대한 유럽 체외진단 의료기기 인증(CE-IVD)을 획득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HLA(Human Leukocyte Antigen, 인간백혈구항원) 검사는 장기와 조혈모세포 이식 시 공여자와 수여자의 조직 적합성 일치 여부를 검증하는 검사로 이식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시행한다. 엔젠바이오의 HLAaccuTest™ All은 HLA 유전자 좌위 11종(HLA-A, B, C, DRB1/3/4/5, DQB1, DPB1, DQA1, DPA1)을 한 번에 NGS 검사할 수 있는 유일한 국내 제품이다. 이는 골수 또는 장기 이식을 위한 조직 적합성 검사에 사용된다.

엔젠바이오가 이번에 인증받은 CE-IVD는 품질 적합성을 증명해 의무적으로 획득해야 하는 인증으로 모든 체외진단 의료기기가 유럽 시장에서 시판과 유통을 진행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특히 체외진단 의료기기 중 HLA 검사 제품은 이식 수술의 안전성을 담보하기 때문에 다른 일반 체외진단의료기기보다 높은 수준의 인증심사 기준을 충족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회사는 최고 수준의 독일 인증기관인 TÜV SÜD로부터 약 1년간 제품의 성능과 품질을 검증받아 인증을 취득했다.

엔젠바이오는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HLA 유전자 좌위 5종을 동시에 정확히 검사할 수 있는 NGS 진단제품 ’HLAaccuTest™’를 허가 받은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NGS 기반 HLA 진단 제품은 패널 디자인과 실험 조건을 최적화해 기존 HLA 검사 기술의 한계점인 판독 모호성을 크게 향상시킨 제품”이라며 “이번에 CE-IVD 인증을 취득한 제품은 좀 더 많은 좌위를 검사할 수 있어 해외에서도 경쟁력이 높다”고 전했다.

엔젠바이오 최대출 대표이사는 “엔젠바이오가 국내 최초로 HLA 유전자 좌위 11종 검사제품의 유럽 허가를 취득한 것은 당사 NGS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평가받은 것”이라며 “HLAaccuTest™ All을 통해 유럽을 시작으로 글로벌 HLA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젠바이오, 기관 대상 온라인 IR 개최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가 지난 23일 기관 대상으로 온라인 기업설명회를 열고, 향후 성장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엔젠바이오는 이번 기업설명회를 통해 ▲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CLIA랩 투자 추진 ▲ 국내외 제약사와 동반진단 프로젝트 통한 시장 선점 ▲ 액체생검, 치매, 결핵 등 신규 정밀진단 기술 개발 ▲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한 맞춤 솔루션 제공 등을 성장 전략으로 꼽았다.

특히, 엔젠바이오의 핵심사업영역인 암 정밀진단 사업은 국내 19개 병원에 공급중인 제품을 바탕으로 해외 대리점 23곳을 확보했으며 국내외 시장확대를 추진중이다. 더불어 2022년 검사서비스 런칭을 목표로 현지 복수의 CLIA랩과 투자 논의를 추진중에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기 상용화로 정확도가 검증된 NGS 정밀진단 제품은 암의 원인 유전자 변이를 찾아내 표적 항암제 처방과 치료에 활용될 수 있는 동반진단 분야로 확장 중”이라며 “다양한 신약개발사들과의 표적항암제 동반진단 임상 및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따라 신약개발 분야에서의 수익 창출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유전자 검사 사업은 의료가전 업체인 세라젬 외에도 동국제약 등 개인고객 접점 확보를 위한 파트너쉽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제도적 측면에서도 검사항목이 확대되고 DTC 인증제가 법제화됨에 따라 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기존 DTC 서비스와 더불어 구강 및 장내 미생물 검사 서비스인 마이크로바이옴 개발과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미생물의 다양성 및 균형, 유익/유해균 정밀분석을 통한 진단으로 선천적인 유전자 데이터와 체내 미생물 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해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지케어텍,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 이끌어 갈 신입사원 23명 채용


디지털 헬스케어 대표기업 이지케어텍은 2022년도 신입사원 23명을 채용했다고 지난주 밝혔다. 이번에 정기 공개채용을 통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약 6개월 동안의 인턴십 과정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지케어텍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하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류전형과 두 차례의 면접을 진행하였으며, 특히 채용 과정에서의 공정성을 높이고 지원자의 역량 및 직무적합도 등을 면밀하게 판단하기 위하여 빅데이터 기반의 AI 역량검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회사는 인턴십 기간 동안 업계 최고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전문가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기술교육을 통해 C#,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오라클 등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 외에도 개발 프로세스, 프로젝트 방법론에 대한 지식을 제공한다. 이후 업무교육을 통해 진료, 원무, 진료지원 등 병원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후 배치교육을 통해 실제 병원 업무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계발할 계획이다.

이지케어텍 인사팀 관계자는 “교육과 더불어 멘토링을 실시하여 인턴사원들의 직무만족도를 높이고 업무 적응을 도울 계획”이라며 “당사는 단순히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리드할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지케어텍은 코로나19 여파로 신입 공개채용이 축소되고 있는 흐름 속에서도 매년 정기공채를 실시하고 있다.

SG, 조달청과 약 600억 원 규모의 아스팔트콘크리트 공급계약 체결


아스콘·레미콘 제조기업 SG는 조달청과 약 600억 원 규모의 아스팔트 콘크리트(순환 아스팔트콘크리트 포함)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SG는 이번 계약으로 서울 · 인천 주요 정부기관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특별시 관내 수요기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 등에 ‘아스팔트 콘크리트(아스콘)’ 54만 6,800톤과 ‘순환아스팔트 콘크리트’ 31만 7,200톤을 공급할 예정이며 계약 규모는 약 600억 원 수준이다.

SG는 현재 ‘에코스틸아스콘(EcoSteelAscon)’과 친환경 아스콘 설비 ‘EGR+’ 등의 신규 사업을 진행중이다. ‘에코스틸아스콘’은 제철소에서 나오는 강한 제강 슬래그를 천연 골재 대신 사용해 아스콘의 성능을 향상시킨 친환경 기술로 ▲고강도 ▲저소음 ▲미세먼지 저감 ▲고내구성 ▲경제성 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G는 향후 ‘에코스틸아스콘’의 건설신기술 인증 획득과 전국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SG는 아스콘 생산 시 발생하는 1급 발암물질인 벤죠(a)피렌, 벤젠, 포름알데히드 등을 배출 허용기준치보다 현저히 낮춘 고성능 아스콘 친환경설비인 ‘EGR+’를 개발하며 전국 800여기 아스콘 플랜트 (약 3,400억원 규모)의 친환경 아스콘 설비 시장에 진출하는 등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 발맞춘 신규 사업들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