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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 "암호화폐엔 내재적 가치 없다" 초지일관 비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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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 "암호화폐엔 내재적 가치 없다" 초지일관 비판론

비트코인 회의론자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이 또다시 암호화폐는 본질적으로 가치가 없다며 또다시 비판했다.이미지 확대보기
비트코인 회의론자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이 또다시 암호화폐는 본질적으로 가치가 없다며 또다시 비판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의 CEO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이 CBS 보스턴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 인플레이션, 중국, 암호화폐에 대한 자신 생각을 공유했다. 그는 더불어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는 본질적인 가치가 없다. 당신은 기본적으로 토큰을 사는 것”이라고 또다시 경고했다.

다이먼은 NFL 스타 톰 브래디(Tom Brady)와 그의 아내 슈퍼 모델 지젤 번천(Gisele Bundchen)이 등장하는 광고와 같이 투자자들이 암호화폐에 돈을 투자하도록 권장하는 여러 광고와 관련해 젊은이들이 암호 화폐에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그는 “나는 회의론자”라고 대답하고 “블록체인을 특정 용도로 사용하면 블록체인이 현실이 된다는 뜻이다. 탈중앙화 금융(defi) 일부는 현실”이라면서도 “암호화폐는 본질적인 가치가 없다. 또 내가 모르는 것이 많고, 주식, 증권, 암호화폐 등에서 많은 투기가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매우 조심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럼에도 다이먼은 “나는 자유 국가에서 할 수 있는 사람들의 권리를 옹호한다. 하지만 난 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요일 로이터는 다이먼이 암호화폐에 대해 “이것은 화폐가 아니라 히스테리다”라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다이먼은 항상 비트코인 ​​회의론자였다. 10월에 그는 비트코인이 “가치가 없다”고 말하면서 암호화폐의 제한된 공급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또한 규제 당국이 “그것을 지옥에서 규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에 그는 사람들에게 암호화폐를 멀리하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 회사의 고객이 이 자산 클래스에 관심이 있고 은행이 현재 고객에게 일부 암호화폐 투자를 제공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이 회사의 분석가들은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14만6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며 전망치를 두 배로 상향했다. 그 이유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비트코인 가격을 높일 것이라고 지적하고 비트코인에 대한 ‘강세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