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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억 화소 탑재된 스마트폰 출시 선점위한 치열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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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억 화소 탑재된 스마트폰 출시 선점위한 치열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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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2억 화소 아이소셀 HP1 제품. 사진=삼성전자
200 메가픽셀(2억 화소)가 탑재된 스마트 폰을 어느 기업에서 가장 먼저 선보일 것인가.

경쟁기업으로는 한국 삼성, 중국 샤오미, 미국 모토로라가 손꼽히고 있다. 세계적인 모바일 제조사들은 2억 화소 메인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내놓기는 했지만 시기는 아직 미지수다.

다만, 가장 경쟁력이 있는 기업은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업계 최초로 2억 화소 이미지센서 신제품 ‘아이소셀(ISOCELL)HP1’과 ‘아이소셀GN5’를 공개했다. 아이소셀HP1은 0.64마이크로미터 크기의 픽셀 2억 개를 1.22분의 1인치 크기의 옵티컬포맷(이미지 인식 반경)으로 구현한 이미지센서다. 2019년 1억800만 화소제품을 출시한지 2년만에 2억 화소 제품을 내놓았다.
이런 기술에도 불구하고 내년초 선보인 차대 플래그십 갤럭시S22 울트라에는 탑재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소식통들은 전망했다. 이어 소식통은 갤럭시 S23에 탑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아직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진전문가들이 사용할 전문적인 모드를 갖춘 카메라 앱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샤오미도 이 센서를 스마트 폰에 도입하기 위한 경쟁에 나선다. 샤오미는 2022년 하반기 2억 화소 메인 카메라를 탑재한 모바일을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기존에는 샤오미 12 시리즈에 이 기술을 접목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이번 플래그십 모델에는 5000만 화소 메인 센서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모토로라는 내년 하반기에 샤오미보다 먼저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모토 엣지 X일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업계의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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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소(畵素)는 텔레비전이나 전송사진 등에서 화면을 구성하고 있는 최소단위의 명암의 점을 가리키는데, 화면 전체의 화소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정밀하고 상세한 재현화면을 얻을 수 있다. pixel은 picture element의 약어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