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은 위드 코로나에도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5일 종가는 2000원 내린 15만15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주가는 1월 4일의 13만2000원에 비해 15% 상승한 수준입니다.
증권가에서는 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편의점 업종에 호평을 하고 있지만 주가는 내림세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내년엔 편의점 시장이 평균 6.6%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GF리테일의 분기별 실적은 전년동기보다 성장하는 모습입니다. 하나금융투자는 BGF리테일의 올해 4분기 매출액이 1조6820억원, 영업이익이 4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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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