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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COO에 이창엽 본부장...30년 글로벌 경험 살릴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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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COO에 이창엽 본부장...30년 글로벌 경험 살릴 것으로 기대

내달부터 화장품·생활용품 총괄...콜게이트·피앤지 등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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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엽 LG생활건강 사업본부장.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2022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 이창엽 부사장을 사업본부장으로 선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창엽 부사장은 내달 1일부터 화장품(Beauty)과 HDB(Home Care & Daily Beauty, 생활용품) 사업을 총괄한다.

이 부사장은 LG생활건강이 2019년 북미 더 에이본 컴퍼니(The Avon Company)를 인수하면서 Avon CEO로 영입된 후 올해 초부터 Avon을 포함한 LG생활건강의 미국과 캐나다 사업을 담당해왔다.

1967년생인 이 부사장은 한국과 북미에서 30년 이상 글로벌 소비재 회사에서 근무하며 마케팅과 영업을 비롯해 총괄 책임자로 회사를 운영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콜게이트(Colgate-Palmolive)와 피앤지(Procter & Gamble)의 아시아와 북미 사업장에서 근무했고 허쉬(Hershey) 한국 법인장, 해태제과 마케팅 총괄, 농심켈로그 대표 등을 역임한 뒤 2019년까지 한국코카콜라에서 13년간 대표를 지냈다.

LG생활건강은 이 부사장 외 임원 승진 2명, 여성임원 1명을 포함한 신규임원 선임 8명 인사도 발표했다.

류재민 CRO/소비자안심센터장이 부사장에, 장병준 생산총괄이 전무에 올랐고 이건화 디지털사업부문장, 전현욱 헤어&바디케어연구부문장, 이병일 해외사업지원부문장, 서주완 데일리뷰티사업총괄, 민경환 지적재산부문장, 이계춘 TR마케팅부문장, 김형호 울산공장장, 이희곤 음료사업총괄 등이 신규임원으로 선임됐다.


이하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