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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기내식부터 특산품까지 파는 '온라인 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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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기내식부터 특산품까지 파는 '온라인 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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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이 선보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식품, 농산물, 음료에서부터 기내식으로 제공되는 식사와 디저트를 주문할수 있다.
베트남 항공이 기내식 판매를 포함해 전국각지의 공항 내 특산품과 제품들을 모아놓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출시했다.

24일(현지시간)베트남 현지매체 Vnexpress등에 따르면 베트남 국영 항공사인 베트남항공은 제품 라인을 다각화하고 디지털 혁신의 추세를 따라잡기 위해 전자상거래 플랫폼 Vnamall을 출시했다.

베트남 항공에 따르면 Vnamall은 항공사의 전자 상거래 플랫폼으로 거의 100개에 달하는 국내외 노선의 연결성을 활용하여 항공의 흔적이 담긴 제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이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식품, 농산물, 음료에서 선물, 베트남항공의 공동 브랜드 품목에 이르기까지 300개 이상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은 비즈니스 클래스 와인 또는 항공사의 디저트를 주문해서 경험할 수 있다.
베트남항공 관계자는 "다양하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상품을 통해 Vnamall은 고객 경험 체인을 더욱 다양하고 효과적으로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국영 항공사는 핵심 여객 운송 사업이 코로나19의 여파로 타격을 입고 있다는 맥락에서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출시했다.

올해 첫 6개월 동안 검토된 재무제표에서 딜로이트 베트남은 베트남 항공의 지속 운영 가능성에 대해 의미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항공은 정부의 재정 지원, 은행 및 금융 기관 대출 연장, 공급업체의 지불 연장, 코로나 19 등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중반까지 베트남항공의 단기부채는 34조 6640억동으로 단기자산을 넘어섰고, 연체채무는 14조8050억동에 달했으며, 자기자본은 마이너스 2조 8000억동을 기록했다.

베트남 항공 이전 2019년에 비엣젯도 금융 서비스에서 소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자 상거래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저가 항공사는 은행, 호텔 및 기업과 손잡아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지금까지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