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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에 몰아친 희망퇴직 바람…452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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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에 몰아친 희망퇴직 바람…452명 신청

56세 이상 직원 396명, 만 40세 이상 직원 56명
지난해 희망퇴직 신청자와 비슷한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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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본점 [사진=뉴시스]
올해 희망 퇴직을 원하는 NH농협직원이 452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신청자는 임금피크제 적용 대상인 만 56세 이상 직원이었지만, 10년 이상 근무한 만 40세 직원들의 신청도 이어졌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희망 퇴직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총 452명이 희망 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임금피크제 적용 대상인 만 56세(1965년생) 이상 직원이 396명, 10년 이상 근무한 만 40세(1981년생) 이상 일반 직원이 56명이다. 이는 지난해 희망 퇴직 신청자(496명)와 비슷한 규모다.

한편, 농협은행은 심사를 거쳐 조만간 희망퇴직 인원을 확정할 방침이다. 또한 희망퇴직 절차는 연말까지 마무리될 전망이다.


신민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o63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