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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내년 교육경비보조금 63개 사업, 175억원 규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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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내년 교육경비보조금 63개 사업, 175억원 규모 확정

평택시 2022년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심의위원회이미지 확대보기
평택시 2022년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심의위원회

경기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2년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72개 사업 200억원 규모의 사전 신청된 사업을 심의, 심의결과 63개 사업 175억원 규모를 확정했다.

3일 시에 따르면 학생들과 시민들이 체감하는 체육문화공간 확충・개보수를 위한 학교환경 개선사업과, 무상교육・무상 교복지원 등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사업, 위드코로나 시대에 부응하고 변화하는 교육기반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사업을 중점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문화체육공간 확충・개보수 등 환경개선사업 70억 원, 중・고생 교복지원 8억원, 교육취약계층 지원 및 통학차량 지원사업 등 26억원, 빛깔있는 우리학교 등 혁신교육지구사업 7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통학여건 개선을 위한 통학차량 지원사업 3억 5000만원, 학습격차해소를 위한 스마트스쿨 2억 5000만원 확대 지원은 지역사회가 체감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에 부응하는 교육환경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창섭 부시장은 “쾌적한 환경 속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청 및 각 급 학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현희 평택교육지원청 행정국장은 “평택시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늘 감사드리며 교육경비 지원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양성을 위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2년 평택시는 학령기 인구 63,134명, 113개 초・중・고등학교에 무상급식비를 포함한 350억원 규모의 교육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성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wj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