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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팝 가수 비비와 손잡고 AR 패션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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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팝 가수 비비와 손잡고 AR 패션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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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K-팝 가수 비비(BIBI)와 손잡고 AR 패션 컬렉션 출시한다.사진=유튜브 캡처
삼성이 K-팝 가수 비비(BIBI)와 손잡고 AR 패션 컬렉션을 출시한다.

삼성은 K-팝 아티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비비와 협력해 AR 패션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인도네시아 매체 마케팅이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비비는 최신 뮤직비디오에서 삼성의 재미있는 모드 스냅챗 AR 패션 렌즈에 등장한 사용자들 컬렉션의 가장 멋진 의상을 입어보는 모습을 소셜 채널에 공유했다. 갤럭시A 기기에 처음 출시된 삼성전자의 펀 모드는 스냅챗의 AR 렌즈를 갤럭시 카메라 앱에서 기본으로 제공한다.

삼성전자 대변인은 MARKETING-INTREACT에 갤럭시A 시리즈를 패션과 가사, SNS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것으로 알려진 비비와의 협업은 명백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이번 캠페인으로 갤럭시A 팬층을 늘리고 공유 가능한 모바일 경험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회사 대변인은 말했다.

전 세계의 떠오르는 디지털 패션 디자이너들이 만든 이번 컬렉션은 AR에서만 가능한 '물리적으로 저항하는 패션'이 특징이다. 글리치 원단부터 장갑 드레스까지 디자인에는 스냅의 3D 전신 추적 기술로 추적할 수 있는 재미있고 기발한 움직임도 포함되어 있다. 삼성 대변인에 따르면, 이번 AR 패션에 참여한 디자이너들은 3D 예술작품에 깊은 관심이 있었던 패션의 미래를 대표하기 때문에 뽑혔다.

삼성 측은 "그들은 BIBI가 무엇을 입을지 재이미지를 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사용자들이 패션을 보는 방식을 방해하기 위해 디지털로 외관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디자인이 완료된 후, BIBI는 선정 과정에 참여하도록 초대받았고, 그곳에서 그녀는 패션 스타일에 대한 입력을 제공하여 개인적으로 큐레이션된 컬렉션이 되었다. 디자이너로는 프랑스의 이네스 알파, 독일의 메종 테스탱, 핀란드의 알리나 카우란, 한국의 그웬 킴, 중국의 린시 주 등이 참여했다.

삼성 대변인은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처음 소개된 이 AR 디지털 패션 효과는 다른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기를 열망하는 사용자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뮤직 비디오에서 비비가 입은 옷을 사용자가 항상 입어볼 수는 없지만, 이제는 휴대폰에서 대화식으로 모든 옷을 입을 수 있다.

삼성의 기성복 AR 렌즈는 모든 사람들이 디지털 패션을 입어보고 그들의 안전지대 밖으로 움직일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대변인이 설명했다.

또 AR 신에 대해 AR이 이제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다고 언급했다. 삼성은 기술의 성장 추세라는 것을 인식하면서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경험을 위해 새로운 혁신에 항상 열려 있을 것이라고 대변인은 덧붙였다.

이와는 별도로, 삼성은 지난 달에 #TeamUnstople 캠페인을 시작했다. 동남아시아의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MZ세대)가 경계를 허물고 열정을 추구하기 위해 결집했다. 세계에 혁신으로 영감을 주고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려는 삼성의 비전에 맞춰, 이 캠페인은 마음이 맞는 젊은이들이 영감을 주는 이야기를 나누고 다른 사람들이 행동을 취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삼성은 이 캠페인의 금전적 가치에 대해 언급하기를 거부했지만, 보켄마이어는 이 캠페인이 밀레니얼 세대와 젠즈와의 더 강한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한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