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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이노베이션, 개발자 위한 새로운 제품·도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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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이노베이션, 개발자 위한 새로운 제품·도구 공개

세상을 바꾸는 기술 위한 개방형 에코 시스템 영향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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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겔싱어(Pat Gelsinger) 인텔 CEO가 인텔 이노베이션에서 발표하고 있다.
인텔은 인텔 이노베이션 행사에서 개발자 커뮤니티에 대한 새로운 약속과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전반에 걸친 개발자 우선 접근 방식을 강조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 개발자 도구, 기술에 대한 발표에는 인텔이 개방형 에코시스템을 강화하고 개발자가 선호하는 도구와 환경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보장하며 CSP, 오픈 소스 커뮤니티, 스타트업 등과 신뢰 및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강조했다.

팻 겔싱어(Pat Gelsinger) 인텔 CEO는 "초기의 인텔 개발자 포럼을 만든 사람으로서, 다양한 생태계의 인재들과 함께 다시 모여 기술의 미래를 모색할수 있어 영광"이라며 "개발자들은 반도체를 토대로하는 디지털 세계의 진정한 슈퍼히어로이다. 인텔은 실리콘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기 위해 주기율표의 모든 원소를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겔싱어 CEO는 "개발자들을 지원하고 함께 혁신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텔은 필요한 자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경로를 개선하고 CPU 및 가속기 아키텍쳐 전반에서 개발을 단순화하기 위해 업데이트된 통합 디벨로퍼 존(Developer Zone), 원API(oneAPI) 2022 툴킷 및 새로운 원API 엑셀런스 센터(Centers of Excellence)를 포함한 개발자들을 지원한다.

개발자들이 파괴적 혁신(disruption), 혁신 발견(discovery) 및 변화 창출(impact)을 추구할 수 있도록 제품 및 공정 로드맵을 진척시키고 유비쿼터스 컴퓨팅, 클라우드 투 엣지 인프라, 포괄적인 연결성, AI와 같은 슈퍼파워 분야 전반에서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컴퓨팅 기능은 기존의 디바이스 및 새로운 폼 팩터에 걸쳐 인간과 기술의 접점 역할을 하며 일상의 모든 부분에서 활용되고 있다. 수천 개의 디바이스를 원하는 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0년 안에 모든 인간은 1페타플롭스(PFlops: 1초당 1000조번 연산처리가 가능한 컴퓨터 성능 단위)의 컴퓨팅 파워와 1페타바이트(PByte: 1PB는 약 100만 GB로 DVD영화(약 6GB) 17만 4000편을 담을 수 있는 용량)의 데이터를 1밀리초 이내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걸림돌을 제거하고, 개방형 환경을 조성해 인텔은 새로운 CPU, GPU, 플랫폼 진보와 같은 PC의 미래를 주도하고 있으며 개발자들이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컴퓨팅은 CPU, GPU, 애플리케이션 가속기, 상호 연결 프로세서, 엣지 컴퓨팅 장치 및 FPGA의 이기종 패브릭에 걸쳐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요소들을 완전한 하나의 솔루션으로 묶기 위해서는 퍼시스턴트 메모리와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대규모 데이터를 생성, 저장 및 분석하기 위해 제타스케일로의 경쟁이 시작됐다.

페타스케일에서 엑사스케일 전환하는 데 까지 12년 이상이 걸렸다. 인텔은 제타 2027(zetta 2027)이라는 목표로 5년안에 제타스케일에 도전한다. 이 목표의 핵심은 개발자가 컴퓨팅을 가속화할 수 있는 최적화된 도구와 소프트웨어 환경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개방형 생태계를 통한 인텔의 노력이다.

인텔은 또한 알리바바, AWS, 바이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및 텐센트 등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 내에서 클라우드 개발자들이 최신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폭넓게 사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네트워크의 모든 부분이 프로그램 가능해지면서, 개발자가 소프트웨어의 속도 수준의 자유도를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 가능한 진정한 오픈 네트워트가 미래를 이끌 것이다.

인텔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Intel Xeon Scalable) 프로세서 및 차세대 제온-D (Xeon-D)에서부터 프로그램 가능한 P4 IPU 및 스위치까지 프로그램 가능한 네트워크 구성에 필요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유일한 기업이다.

인텔은 개발자 생태계, 도구, 기술 및 개방형 플랫폼에 대한 투자를 통해 AI가 더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텔의 역할은 인공지능 기술을 책임감 있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에서 라이브러리의 광범위한 최적화를 통해 개발자들을 위한 AI 접근성 및 확장성을 강화했다.

인텔은 개방형 표준 기반 프로그래밍 모델을 통해 다양한 고객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여러 AI 아키텍처에 투자했으며, 개발자들은 보다 쉽게 AI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다. 세계 많은 선도적인 기업들이 인텔 AI를 활용해 복잡한 작업을 해결하고 있다.

그렉 라벤더(Greg Lavender) 인텔 소프트웨어 &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 및 총괄은 "혁신은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연결하고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는 열린 환경에서 빛을 발한다"며 "기술은 인간의 창조물이며 가능성을 현실화한다"고 말했다.

리벤더 CTO는 "기술은 본질적으로 중립적이며, 기술을 좀 더 책임감 있고,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윤리적인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은 우리 모두에 달려 있다"며 "인텔은 소프트웨어 혁신을 위해 개방형 플랫폼과 광범위한 기초 소프트웨어 기술에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