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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글로벌 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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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글로벌 테스트 실시

12월 9일부터 일주일간 시행 예정...크로스 플레이, 입문자 환경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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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글로벌 테스트 드라이브 안내 이미지.
넥슨은 소니 신작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한 '카트라이더: 드래프트' 글로벌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글로벌 테스트 드라이브'라는 이름으로 시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이날부터 12월 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PC·콘솔 크로스 플레이 안정성과 입문자를 위한 환경 등을 점검할 예정이며 PC, 엑스박스 원, 플레이스테이션(PS) 4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실제 테스트는 참가 신청이 마무리된 다음날인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되며 한국, 일본, 북미, 유럽 등을 대상으로 총 11개 언어를 지원할 계획이다.

넥슨 산하 니트로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지난 2019년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팬 페스티벌 2019'에서 첫 선을 보인 멀티 플랫폼 게임이다.

박훈 니트로 스튜디오 대표는 "소니 신작 콘솔 라인업에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이름을 올리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글로벌 테스트를 통해 차세대 레이싱 게임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