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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CEO “12~17살 코로나19 백신접종 조만간 승인”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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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CEO “12~17살 코로나19 백신접종 조만간 승인”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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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제 코로나19 백신. 사진=로이터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스테판 반셀 최고경영자(CEO)는 27일(현지시간) 미국식품의약국(FDA) 당국자와 대화를 근거로 자사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12~17세를 대상으로 한 접종이 앞으로 수주이내에 승인될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더나는 12~17세에 대한 접종에 대해 지난 6월에 미국보건당국에 승인을 신청했다.

반셀 CEO는 또한 6~11세의 어린이에 대한 접종에 대해서 ‘매우 가까운 시기’에 승인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더나측은 지난 25일 코로나19 백신의 6~11세에 대한 임상시험에서 강한 면역반응과 대체로 충분한 인용성(부작용에 대한 내용성)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반셀 CEO는 모더나가 생후 6개월의 유아에서 6살의 어린이에 대한 백신 접종의 임상시험 결과를 올해말 혹은 내년초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FDA 자문위는 26일 화이자/바이오엔테크제 백신에 대해 5~11살 어린이에 대한 접종 권고를 찬성다수로 결정했다. FDA가 승인한다면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문위가 다음주 회의를 열어 권고 여부를 논의하게 된다. 빠르면 다음주에라도 접종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