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빈패스트, 베트남에서 '바닥매트' 문제로 쉐보레 2800대 리콜

공유
0

빈패스트, 베트남에서 '바닥매트' 문제로 쉐보레 2800대 리콜

center이미지 확대보기
빈패스트는 베트남에서 2000대 이상의 쉐보레 밴을 리콜했다.
베트남의 자동차 생산기업 빈패스트가 베트남에서 2000대 이상의 쉐보레를 리콜했다.

빈패스트가 리콜한 모든 차량은 2015년 3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제조된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베트남 토종 자동차 업체인 빈패스트는 GM의 쉐보레 자동차와 관련된 제품 리콜 프로그램의 시행을 발표했다. 빈패스트는 2019년 GM 베트남과 사업권 및 판매사업 인수 협약을 체결했다.

베트남 등록국의 정보에 따르면 이번 제품 리콜은 2015년 3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생산된 쉐보레 스파크 밴과 관련이 있다. 리콜 대상에 속한 차량은 2853대다.
"이번 리콜의 목적은 2013년부터 2013년까지 베트남 제너럴 모터스(GMV)에서 제조 및 조립한 쉐보레 스파크 차량에 브롬 함량이 높은 바닥매트 사용으로 부식될 가능성이 있는 바닥매트 및 금속 부품을 점검하고 교체하기 위해서”라고 베트남 등록국은 밝혔다.

차량 리콜을 수행하는 단위는 전국에 있는 빈패스트의 모든 공인 딜러 및 서비스 센터다. 점검 및 수리에 소유되는 예상 시간은 차량당 8시간에서 32시간이다. 이번 리콜은 10월 25일부터 시작되고 2025년 10월 25일에 종료될 예정이다.

빈패스트는 사용자에게 화학 성분(브롬)이 높은 바닥매트, 시트 프레임, 시트 레일, 안전 벨트 마운트 등과 같은 금속 부품이 베트남의 고온 다습 조건에서 부식될 수 있다고 권고했다.

이 부식은 금속 부품이 바닥매트에 발견되는 화학 물질과 접촉하면 빠르게 진행되어 차량 안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현재까지 GM 베트남은 바닥매트 아래의 금속부품이 부식되어 고객이 사고를 당했다는 보고를 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