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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디바’ 머라이어 캐리, 무료 비트코인 보너스 내걸고 팬들에 암호화폐 투자 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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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디바’ 머라이어 캐리, 무료 비트코인 보너스 내걸고 팬들에 암호화폐 투자 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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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디바' 머라이어 캐리가 비트코인 보너스를 내걸고 팬들에게 암호화폐 투자를 독려하고 나서 화제다.
그래미상 수상 경력에 빛나는 세계적인 ‘팝 디바’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가 팬들에게 암호화폐 투자를 시작하도록 독려했다. 가수와 작곡가, 여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그녀는 5개의 그래미 어워드, 19개의 월드 뮤직어워드 및 21개의 빌보드 뮤직 어워드를 수상했다. 더불어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캐리는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와 제휴해 암호화폐 거래소 거래 계정에 가입하고 투자를 시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소량의 무료 비트코인을 제공하기로 했다. 그녀는 2160만 팔로워에게 이를 트윗을 통해 제안하고 지난 화요일 인스타그램에 1020만 팬에게 이를 설명하는 동영상을 게시했다. 그녀는 이를 통해 “나는 제미니와 협력해 제 팬들에게 무료 비트코인 ​​20달러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녀의 목표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소녀들에게 코딩 교육과 IT분야 진출을 지원하는 블랙 걸스 코드(Black Girls Code)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그녀의 추천 코드를 사용해 제미니 계정에 등록하는 사람은 누구나 첫 번째 투자에서 무료 비트코인 ​​20달러를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안은 신규 사용자에게만 제공되며 이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캐리는 또한 동영상에서 “투자하기 위해 전체 비트코인을 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실제로 시작하려면 5달러만 있으면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자신이 거래소와 크립토피디아(Cryptopedia)와 같은 회사에서 제공하는 무료 교육 리소스에서 “암호화폐에 대해 배웠고, 이를 통해 투자 방법을 더 잘 이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더불어 “거래 일부는 STEM(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 분야의 혁신가가 될 수 있도록 유색인종 소녀들을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공간에서 유색인종 여성의 수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비영리 단체인 ‘블랙 걸스 코드’에 사용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