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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환자 1395명 전날보다 85명↓...접종완료 70% 돌파 '위드코로나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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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환자 1395명 전날보다 85명↓...접종완료 70% 돌파 '위드코로나 눈앞'

서울·수도권 1129명 전체 81%...24일 0시 기준 해외유입 28명 포함 신규확진자 1423명
누적 사망자 21명↑ 누적 2766명...해외유입 확진자 아시아권 가장 많아, 중국 1% 그쳐
백신 1차접종 4076만명 전체인구 79%, 2차접종 3597만명으로 70.1% '일상회복 조건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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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중앙방역대책본부
23일 하루 동안 발생한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1395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 28명을 포함하면 1423명으로 누적 35만 1899명을 기록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를 1395명으로 발표하고, 전날인 23일과 비교해 85명이 줄었다고 밝혔다.

전국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경기도와 서울이 516명, 514명으로 1030명 발생해 73.8%를 차지했다. 인천 99명을 합치면 1129명으로 23일 발생한 전체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80.9%를 기록해 전국 10명 중 8명이 서울과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과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신규 확진자가 많이 나온 곳은 충남 62명, 충북 38명, 부산 32명, 대구 30명, 경남 26명, 경북 24명 순이었다.
세종시는 신규 확진자가 없었고, 울산(2명), 광주(4명), 대전(8명), 제주(8명), 전남(9명)은 한자릿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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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중앙방역대책본부

한편, 해외유입 확진자 수의 경우 지난 202년 1월 3일 집계 이후 총 1만 4960명 가운데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권에서 8447명으로 해외유입 전체의 56.4%로 과반을 차지했다. 중국은 150명(1.0%)에 그쳤다. 이밖에 미국을 포함한 아메리카 3273명(21.9%), 유럽 2036명(13.6%)으로 집계됐다.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양성 판정자 가운데 격리해제는 32만 3393명, 격리중 2만 5740명, 위중증 환자 316명이다. 사망자는 23일보다 21명 늘어난 2766명(치명률 0.79%)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을 살펴보면, 23일 하루 동안 5만 1227명이 1차백신 신규접종을 마쳐 누적 4076만 4241명을 기록, 전체 인구대비 79.4%(18세 이상 기준 91.8%) 1차 접종률을 보였다. 2차백신 접종도 23일에 33만 2557명이 마쳐 누적 3597만 5412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70.1%(18세 이상 기준 81.5%)를 나타내며 70%선을 돌파했다.

접종 완료율이 70% 달성함에 따라 방역당국이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조건을 앞두고 코로나19 4차유행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된다.


이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ainygem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