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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순위 변동 적었던 10월 3주차, 日 인기 캐릭터와 콜라보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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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순위 변동 적었던 10월 3주차, 日 인기 캐릭터와 콜라보 열풍

'기적의 검', '미니어스' 등 中 게임, 日 인기 캐릭터와 콜라보
스마일게이트 '에픽 세븐', 日 라이트노벨 콜라보로 반등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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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오후 6시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사진=모바일인덱스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한 주 동안 6위~8위 사이 소폭 변동만 일어난 채 톱10이 제자리를 지켰다. 신작 대공세가 마무리돼가는 가운데 여러 모바일 게임들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반등을 노린다.

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 엔씨소프트(NC) '리니지M', '리니지2M', '블레이드 앤 소울(이하 블소) 2', 미호요 '원신'은 2주 동안 탑5 자리를 그대로 지켰다.

37게임즈는 80레벨 이상 이용자를 위한 공간 꾸미기 콘텐츠 '주택 시스템'을 19일 업데이트했고 4399게임즈 '기적의 검'은 같은 날 일본 인기 캐릭터 '울트라맨'과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단행, 넷마블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를 제치고 1계단씩 순위를 끌어올렸다.

넷마블은 '제2의 나라' 순위 반등을 위해 팀 단위 경쟁 콘텐츠 '크로스 필드'를 22일 추가했다. 크로스 필드는 PvP 콘텐츠 '점령전'이 있는 것은 물론, 보스를 잡으면 가장 기여도가 높은 서버가 보상을 모두 받을 수 있어 서버 단위로 협력해 타 서버와 경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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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9게임즈 '기적의 검'(위)과 빌리빌리 '미니어스' 콜라보레이션 안내 이미지. 사진=각 사

웹젠 '뮤 아크엔젤 2', 넷마블 '블소 레볼루션'이 제 자리를 지킨 가운데 중국 모바일게임사 문톤 서브컬처 신작 '심포니 오브 에픽'이 11위에 올랐다. 심포니 오브 에픽은 방치형 게임을 표방하며 유명 배우 권상우를 홍보 모델로 발탁하는 등 '기적의 검'과 비슷한 형태의 마케팅 전략을 취하고 있다.

빌리빌리 '미니어스', 로블록스 코퍼레이션 '로블록스', 릴리스게임즈 '라이즈 오브 킹덤즈' 등은 웹젠 '뮤 아크엔젤'이 15위에서 12위로 뛰어오름에 따라 한 계단씩 아래로 내려왔다. 16위는 쿠카게임즈 '삼국지 전략판'이 차지했다.

'기적의 검'이 콜라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는 가운데 '미니어스' 또한 일본 인기 캐릭터 '하츠네 미쿠'와 콜라보 이벤트를 22일 개시, 톱10 재진입을 노린다. 매출 20위에 오른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역시 인기 라이트노벨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와 28일 콜라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바이트댄스 '워해머 40000: 로스트 크루세이드'는 27일, 요스타 '깨어난 마녀'는 다음달 10일 출시를 확정지었다. 파이브엑스 게임즈 '아르미아: 운명의 신', 넥슨 '블루 아카이브'는 출시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