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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한걸음 기부가 모여 친환경 태양광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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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한걸음 기부가 모여 친환경 태양광 탄생

EWP에너지1004 사회공헌 13번째 지원, 울산산업고에 5.3㎾ 발전시설 설치...시민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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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가운데)이 지난 21일 울산산업고등학교에서 EWP에너지1004 태양광 쉼터 13호 준공식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농어촌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하며 '에너지 복지' 지역균형에 앞장 선다.

동서발전이 지역사회 에너지 복지 증진으로 선택한 사업은 '스마트 디자인 태양광 설치 지원'이다.

자체 조성한 농어촌 상생기금을 활용해 5.3킬로와트(㎾)급 태양광발전시설을 지난 21일 울산시 울산산업고등학교에 준공했던 것이다.
스마트 디자인 태양광 설치로 울산산업고는 연간 80만 원 이상의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혜택을 누리게 됐다고 동서발전은 설명했다.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하는 동서발전의 비대면 사회공헌활동 ‘EWP에너지1004’의 13번째 프로젝트인 이번 스마트 디자인 태양광 설치사업은 동서발전 임직원과 울산시민들은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8일까지 동서발전의 '걸음기부'에 동참해 목표치인 10억 걸음을 달성하면서 성사됐다.

EWP에너지1004 프로젝트는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참여자 16만 1139명(220억)의 걸음 실적을 올렸다. 특히 주민들이 걸음기부 모바일 플랫폼 ‘워크온(WalkOn)’ 앱을 이용해 참여해 목표 걸음을 채우면 동서발전은 취약계층을 위한 소규모 태양광설비를 지원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복지 실현을 위해 일상 속 나눔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본업과 연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하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icho9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