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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코 투자책임자 “향후 포트폴리오에 암호화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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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코 투자책임자 “향후 포트폴리오에 암호화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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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자산관리업체 핌코(Pimco)가 이미 암호화폐에 손을 대고 있으며 향후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리 자산이 2조 2000억 달러가 넘는 거대 자산 관리업체 핌코(Pimco)가 암호화폐에 손을 대고 있으며, 추가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최고 투자 책임자인 다니엘 이바신(Daniel Ivascyn)이 밝혔다.

이바신은 현지시각 20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고정 수입에 중점을 둔 회사의 헤지 펀드 포트폴리오 중 일부가 이미 암호화폐 연결 증권을 거래하고 있으며 이를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대 가치 관점에서 거래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방향성 노출을 취하지 않고 현물 상품,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대중적 신뢰, 그리고 선물 간의 잘못된 가격 책정을 이용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바신은 핌코가 잠재적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모색하고 있지만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며 향후 내부 실사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회사는 매우 중요한 가치 제안을 제공하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처할 수 있도록 경쟁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시나리오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의 언급은 최초의 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거래되기 시작한 이후에 나온 것다. 일부 관찰자들은 이 같은 움직임으로 볼 때 핌코가 암호화폐로의 기관 자금 흐름을 가속화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