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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퇴사, 사유는 희망퇴직…손범규·최기환도 동반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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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퇴사, 사유는 희망퇴직…손범규·최기환도 동반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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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간판 박찬민 아나운서가 31일 퇴사한다. 사진=SBS 아나운서 홈페이지
SBS 간판 아나운서 박찬민과 손범규, 최기환 아나운서가 동반 퇴사한다.

SBS 측은 21일 "손범규, 박찬민, 최기환 아나운서가 희망퇴직을 하는 것이 맞다"고 뉴시스에 밝혔다.

희망퇴직을 앞둔 박찬민과 손범규, 최기환 아나운서는 오는 31일까지 근무한다.
SBS는 최근 TY홀딩스로 대주주를 변경한 후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앞서 SBS는 이번 희망퇴직은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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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범규 아나운서(죄)외 최기환 아나운서가 희망퇴직으로 SBS를 떠난다. 사진=SBS 아나운서 홈페이지


박찬민 등 3명의 아나운서는 각종 프로그램과 뉴스, 올림픽을 비롯해 스포츠 중계 등을 맡아 SBS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해왔다.

손범규 아나운서는 1995년 SBS에 입사해 '모닝와이드', '스포츠센터' 등을 진행했다. 아역 배우 출신 연기자 박민하를 비롯해 4남매 다둥이 아빠로 친숙한 박찬민 아나운서는 지난 2000년 공채 10기로 입사해 '좋은 아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스타 주니어쇼 뿡어빵', 올림픽과 아시안 게임 중계, 월드컵 중계 등을 맡았다. 최기환 아나운서는 2003년 입사해 'SBS 스포츠 중계석', '맨 인 블랙박스', '접속! 무비월드', '모닝 와이드 3부' 등을 이끌었다.


이한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