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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코로나 음성, 현지 일정 소화…예정화도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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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코로나 음성, 현지 일정 소화…예정화도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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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미국 현지에서 마블 영화 '이터널스'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영화 '이터널스'에 출연하는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영화팀이 비상에 걸린 가운데 마동석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8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마블 영화 '이터널스' 월드 프리미어(전 세계 첫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의 주역인 안젤리나 졸리를 비롯해 마동석과 리처드 매든, 셀마 헤이엑, 클로이 자오 감독 등이 참석했다.

그런데 월드 프리미어 행사 이후 안젤리나 졸리가 코로나19 감염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지면서 비사이 걸렸고, 행사 참석자 전부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마동석은 코로나 음성 결과를 받았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 동행한 연인 예정화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 판정을 받은 마동석은 현지에서 남은 '이터널스'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터널스'는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어벤져스' 시리즈의 전설을 이어갈 작품이다.

마동석은 '이터널스'에서 초인적인 힘을 지닌 '길가메시' 캐릭터를 연기한다.

영화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21일 마블 '이터널스'의 2차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MCU의 새로운 세계관 확장을 예고했다. 11월 3일 개봉.


이한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