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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하나은행, 모의 투자게임 '투자의 마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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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하나은행, 모의 투자게임 '투자의 마블' 공개

2년 동안 축적된 데이터 활용...'하나원큐' 통해 플레이 가능
하나은행 이름으로 '제2의 나라' E스포츠 대회 개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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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마블' 안내 이미지. 사진='하나원큐' 어플리케이션 캡쳐
MZ세대 공략을 위해 파트너십 계약을 맺은 넷마블과 하나은행이 모의 투자게임 '투자의 마블'을 20일 선보였다.

넷마블 '모두의 마블'과 비슷한 게임 방식으로 플레이 가능한 '투자의 마블'은 주사위를 굴려 말판 위 '투자 상품'에 투자 여부와 금액을 결정, 그에 따라 자산이 증감하는 일종의 보드게임으로, 투자 수익은 지난 2년 동안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투자의 마블'은 하나은행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 '하나원큐'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넷마블 모바일 RPG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 게임 내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넷마블과 하나은행은 지난 5월 금융·게임 연계 컨텐츠 개발, 디지털 채널을 통한 공동 마케팅 추진, 미래 성장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투자의 마블' 서비스를 기념해 '제2의 나라' 게임 내 아이템, 하나은행 회원 앱 '하나멤버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나머니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3달 동안 진행하는 한 편, 이후 하나은행배 '제2의 나라'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승원 넷마블 대표는 "'투자의 마블'을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투자 정보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과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