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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에 2021 베트남모터쇼 2연 연속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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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에 2021 베트남모터쇼 2연 연속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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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영향으로 베트남 모터쇼 2021 주최측은 2022년으로 개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2021년 베트남 모터쇼가 공식 취소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자동차 판매가 급감한 데다 소비둔화로 인해 득보단 실이 크다는 판단이다.

19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소하(SOHA) 등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여파로 2021 베트남 모터쇼 조직위원회가 개최일정을 2022년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행사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은 것은 이번이 2년 연속이다.

당초 계획에 따르면 2021 베트남 모터쇼(Vietnam Motor Show 2021)는 2021년 10월 말에 호치민 시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장기화로 자동차 제조 및 판매를 포함한 모든 사회경제적 활동이 악영향을 받았다.

지난 몇 달 동안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2021 베트남 모터쇼가 개최될 곳으로 알려진 호치민 시를 포함한 베트남 남부의 많은 지방들이 이동을 제한하고 경제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따라서 국민 건강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연간 최대 규모의 베트남 자동차-오토바이 산업 전시회인 2021베트남 모터쇼는 예정대로 개최할 수 없게 된다.

내년 모터쇼의 개최일정은 베트남 모터쇼 조직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결정하고 코로나19 전염병 상황에 따라 2022년 1분기 또는 그 이후에 대중에게 발표될 예정이다.

이전에 베트남 자동차 제조업체 협회(VAMA)와 베트남 자동차 공식 수입업체 협회(VIVA)의 발표에 따르면 아우디, 포드, 혼다, 지프, 벤츠, 미쓰비시, MG, 스바루, 스즈키, 도요타, 폭스바겐, 볼보 등 12개의 자동차 브랜드가 2021 베트남 모터쇼에 참여를 확인했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