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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이다영 출국, 그리스 프로배구 PAOK 연봉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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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이다영 출국, 그리스 프로배구 PAOK 연봉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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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지난 16일 그리스로 출국했다. 사진=뉴시스
이재영·이다영(25) 쌍둥이 자매가 지난 16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PAOK 구단은 17일(한국시간)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드디어 왔다"며 SNS에 두 사람의 사진을 게재했다.

조지 포카치오티스 PAOK 단장은 직접 공항을 찾아 두 선수를 환대했다. 이재영과 이다영은 환한 미소로 그리스 PAOK 구단의 환영에 응했다.
PAOK 구단은 이날 오전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테살로니키로 온다. 이는 매우 흥분되는 일이다"고 SNS에 밝혔다.

지난 16일 이재영과 이다영 두 자매는 어머니 김모씨와 함께 출국장에 나타나 재빨리 수속을 마친 채 비행기 탑승을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뉴시스는 이날 학교폭력, 비밀결혼 등으로 구설에 올랐던 이다영과 이재영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고 출국장을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한편, 이재영과 이다영의 몸값은 1년 전에 비해 큰 폭으로 떨어졌다. 흥국생명에서 각각 6억원(연봉 4억원, 옵션 2억원)과 4억원(연봉 3억원, 옵션 1억원)을 받던 이재영과 이다영은 PAOK와 6만 유로(약 8300만원), 3만5000 유로(약 4800만원)에 계약했다.


이한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