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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CEO 래리 핑크, 비트코인에 대한 JP모건 제이미 다이먼과 ‘같은 듯 다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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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CEO 래리 핑크, 비트코인에 대한 JP모건 제이미 다이먼과 ‘같은 듯 다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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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CEO 래리 핑크는 비트코인에 대한 총론에는 JP모건의 CEO 제이미 다이먼에 동의하지만, 미래에 대한 각론에서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의 최고경영자(CEO) 래리 핑크(Larry Fink)가 수요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무가치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 진영에 더 가깝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암호화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에 매료되고 있으며 “디지털화폐의 큰 역할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도 제이미 다이먼의 ‘비트코인은 가치가 없다’라는 범주에 속하는지 또는 암호화폐에서 가치를 보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의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주 초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은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암호화폐의 제한된 공급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핑크는 “나는 아마도 제이미 다이먼 진영에 더 가깝다. 하지만 많은 사람의 관심에 매료되었다. 환상적이다. 나는 더 많은 사람이 다른 것에 투자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좋아합니다. 저는 이것이 매우 훌륭하고 긍정적인 행동이라고 믿는다”고 다이먼과 다른 결의 생각을 피력했다. 하지만 그는 “나는 비트코인과 비트코인이 어디로 가는지 배우는 것이 아니다. 8만 달러가 될지 아니면 0이 될지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하지만 디지털화폐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이 비트코인이든, 다른 무엇이든, 정부 공식 디지털화폐인 디지털 달러이든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대한 신기술에 매료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그는 “너무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었다”며 “사람들이 어떻게 그것에 매료되어 관심을 보이는지 보는 것은 환상적이다. 이것이 장기적으로 잘 작동할 지 여부는 우리가 지켜볼 일”라고 말하며 “나는 디지털화된 암호화폐, 블록체인 관련 통화에서 엄청난 기회를 보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곳이며, 그것이 큰 승자와 큰 패자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생한다”고 결론지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