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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현대해상, 실적 호조에 52주 최고가 달려…3분기 영업익 1946억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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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현대해상, 실적 호조에 52주 최고가 달려…3분기 영업익 1946억원 전망

현대해상의 주가는 52주 최고가를 찍으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현대해상의 3분기 영업이익이 194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대해상의 주가는 15일 2.36%(650원) 오른 2만815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장중 최고가로 2만8650원을 찍었습니다. 이날 주가는 1월 4일의 2만2400원에 비해 26% 상승한 수준입니다.
증권가에서는 현대해상은 업황이 턴어라운드하고 펀더멘털이 뒷받침하는 가운데 수급도 안정화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영업이익은 6260억원 규모로 추정됩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은 242만9000주를 팔았습니다. 외국인은 20만4000주, 기관은 223만5000주를 각각 사들였습니다. 현대해상은 소액주주의 비중이 59% 수준에 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