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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유한양행, 위장관질환 치료제에 소폭 상승…미 FDA 임상시험계획 승인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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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유한양행, 위장관질환 치료제에 소폭 상승…미 FDA 임상시험계획 승인 얻어

유한양행 주가는 기술수출한 위장관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미 FDA(식품의약국)의 임상시험계획 승인에 소폭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유한양행 주가는 바닥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유한양행의 주가는 13일 0.51%(300원) 오른 5만9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2% 줄었습니다. 이날 주가는 1월 4일의 7만9200원에 비해 26% 하락한 수준입니다.
유한양행의 위장관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신경전달물질로 위장관의 운동과 감각 등을 조절합니다. 위 무력증은 미국 인구의 4%가 앓고 있는 의료시장입니다.

지난 한달간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은 12만3000주를 팔았습니다. 외국인은 4000주, 기관은 11만9000주를 각각 사들였습니다. 유한양행은 소액주주 비중이 53% 수준에 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