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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68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스디바이오센서, 주가 2.3%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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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68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스디바이오센서, 주가 2.3%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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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스디바이오센서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 주가가 2.3% 상승한 4만4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13일 주식시장에서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싱가포르 독점 딜러와 추가로 68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STANDARD Q COVID-19 Ag Home Tes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시 직전 4만3550원에 거래 중이이던 에스디바이오센서 주가는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공시 이후 주가는 4만5000원 까지 급반등 한후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다.

최근 국내에서도 위드 코로나 방역 전환 여론이 형성되는 가운데, 코로나19감염증으로부터의 일상 회복을 가장 먼저 선언한 싱가포르의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싱가포르는 재택치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국가로 손꼽히며, 의료체계 과부하를 막고 병원들은 중증환자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침을 정비하며, 지난달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확진자 또는 무증상‧경증 환자의 재택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위드 코로나 단계에서도 증상 의심시 검사와 격리, 동선파악 등의 기본 지침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으며 실내 마스크 착용도 여전히 권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보급을 위해 최근 싱가포르는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코로나19 신속 항원 자가검사 제품인 STANDARD Q COVID-19 Ag Home Test를 통해 위드 코로나 정책 시행에 적극 활용 중에 있다.

이 제품은 개인이 직접 비강 도말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15분 후에 결과 확인이 가능한 제품으로 국내 식약처 정식 허가를 획득한 제품이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