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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린다 게이츠 근황 공개, 지방시 핑크색 카디건은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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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린다 게이츠 근황 공개, 지방시 핑크색 카디건은 얼마일까?

빌 게이츠와 이혼 후 헬리콥터 타고 NYC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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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와 이혼한 멜린다 게이츠 근황이 최근 공개됐다.
빌 게이츠와 이혼한 멜린다 게이츠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6(Page Six)는 억만장자 빌 게이츠의 전 부인이 유명 디자이너 상표의 옷을 입고 지난 10일 헬리콥터를 타고 뉴욕에 도착하는 것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페이지6는 멜린다 게이츠가 착용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의상의 가격표는 모두 약 5000달러라고 전했다.

먼저 연분홍색 카디건 스웨터는 지방시(Givenchy) 제품으로 1790달러에 소매로 판매되고 있다. 멜린다는 또 495달러 상당의 지방시 로우탑 운동화를 신고 소매 가격 1290달러의 검은색 발렌시아가 토트백을 들고 다니는 것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페이지6는 57세의 멜린다는 핑크색 동물 무늬 안면 마스크로 앙상블을 완성했다고 평했다.

멜린다는 두 달 전 결혼 27년 만에 세계에서 네 번째로 부유한 빌 게이츠와의 이혼을 마무리했다.

빌 게이츠와 멜린다는 이전에 공동성명에서 "지난 27년 동안, 우리는 세 명의 놀라운 아이들을 키웠고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생산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세계에서 일하는 재단을 건설했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그 임무에 대한 믿음을 계속 공유하고 재단에서 함께 일할 것이지만, 우리는 더 이상 우리가 우리 삶의 다음 단계에서 커플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 시작하면서 우리 가족을 위한 공간과 프라이버시를 요구한다"라고 밝혔다.

멜린다는 합의금으로 얼마의 돈을 받았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이 커플은 혼전 계약을 맺은 것으로 여겨진다. 포브스는 65세의 빌 게이츠가 현재까지 1300억 달러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지난 5월 이혼을 신청한 이후, 멜린다는 20억 달러 이상의 주식을 받았고, 이혼 후에도 여전히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멜린다는 현재 3명의 자녀들을 돌보고 있다. 페이지6는 5월에 멜린다가 빌 사이에 낳은 자녀들인 제니퍼, 로리, 그리고 19세의 피비가 그들의 아버지인 빌이 이전에 자녀에게 남겨주기로 약속한 각각 1000만 달러 이상의 유산을 받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한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