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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스마트체인, 블록체인 산업 ‘큰 손’으로…육성을 위한 10억 달러 규모 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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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스마트체인, 블록체인 산업 ‘큰 손’으로…육성을 위한 10억 달러 규모 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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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한 10억 달러 규모의 바이낸스 스마트체인(BSC) 펀드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전체 암호화폐 업계에서 가장 큰 자금 조달 프로그램’이라고 불리는 10억 달러 규모의 바이낸스 스마트체인(BSC) 펀드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이 펀드가 바이낸스 스마트체인과 전체 블록체인 산업의 제도적 채택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스마트체인 메인넷은 지난해 9월에 출시됐다. 당시 이 회사는 BSC 기반 Dapp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1억 달러 BSC Accelerator Fund를 발표했다. 최대 100만 달러로 4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시드 펀딩’을 했다. 또 6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회사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MVB(Most Valuable Builder)에 따라 지원됐다. 바이낸스에 따르면 BSC의 커뮤니티에는 900개 이상의 Dapp에 걸쳐 100만 명 이상의 일일 활성 사용자가 있다.

바이낸스는 새로운 10억 달러 펀드를 인재 개발에 1억 달러, 유동성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1억 달러, 육성 프로그램에 3억 달러, 투자 및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에 5억 달러의 네 가지 범주로 나누어 지원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프로젝트의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고 더 넓은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암호화폐의 미래를 여는 암호화폐 고유의 인재풀을 만들기 위해 설계되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