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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관내 학교 방문 “아이들의 교육은 안전한 환경이 최우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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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관내 학교 방문 “아이들의 교육은 안전한 환경이 최우선 과제”

2022년도 학교시설 개선사업 신청 현장 방문

김보라 안성시장이 학교장과 학부모 등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김보라 안성시장이 학교장과 학부모 등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교육은 안전한 환경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경기도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8일부터 김보라 안성시장이 2022년도 학교시설 개선사업 신청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관내 학교 방문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김보라 안성시장은 명륜여자중학교와 두원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환경개선 대상인 석면보드와 낡은 형광등을 점검하고, 학교장과 학부모 등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아이들의 교육은 안전한 환경이 최우선 과제이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자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 것이 행정의 시작”이라며 학교를 방문한 이유를 밝혔으며, “특히 건강에 해로울 수 있는 석면이 학교 시설에 아직도 남아있어 걱정이 되는데, 조속한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학교측은 "시장님이 직접 방문해 교육환경에 대한 의견을 청취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오는 14일과 18일에도 학교시설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안성시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안성교육지원청과 함께 학교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32개 학교에 천연잔디 운동장 조성, 냉난방시설 교체 등 시설 개선을 위해 17억1천만원을 지원했다.


정성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wj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