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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 추락하며 7만 원 '붕괴'...다시 '6만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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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 추락하며 7만 원 '붕괴'...다시 '6만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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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2021년 9월 14일 서울 서초구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교육 현장을 방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사장단과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삼성전자 주가가 장 초반 심리적 저항선인 7만 원 아래로 내려왔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전 거래일 보다 1.12% 하락한 7만700원에 거래를 시작한 후 9시 9분 7만 원이 깨지며 6만9800원을 기록했다.

이후 하락폭이 더 커지면서 9시 25분 현재 6만9500원까지 밀려났고, 시가총액도 416조 원까지 내려왔다.
올해 초 삼성전자 주가는 1월 4일 종가 8만3000원을 기록한 후 1월 11일 장중 최고가 9만6800원까지 상승하며 주가 10만원 돌파를 낙관하는 분위기였다.

개인들은 삼성전자 매수에 적극 가담했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올해 개인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우선주를 38조 원 이상 쓸어담았다.

올해 개인투자자들 순매수 대금을 순매수 거래량으로 나누어 추정한 결과 평균 매입단가는 8만1000원으로 대락 14%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