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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크로스 체인 브리지 ‘전성시대’ 총 고정가치 147억5000만 달러 23일 새 89%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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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크로스 체인 브리지 ‘전성시대’ 총 고정가치 147억5000만 달러 23일 새 89%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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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크로스 체인 브리지의 총 고정가치(TVL)가 23일 만에 89% 급증하며 147억50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9월 16일 기준 크로스 체인 브리지가 약 77억 9000만 달러의 총 고정 가치(TVL)를 기록한 이후 23일 만에 147억5000만 달러로 무려 89%나 증가했다. 여기에는 현재 상위 브리지에는 45억 달러의 폴리곤 브리지(Polygon Bridges), 41억 달러의 팬텀 애니스왑 브리지(Fantom Anyswap Bridge), 32억 달러의 아발란체 브리지(Avalanche Bridge)와 같은 네트워크 연결이 포함된다.

탈중앙화 금융 디파이(defi)와 크로스 체인 브리지 기술은 올해 꾸준히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크로스 체인 브리지를 통해 사용자는 다른 블록체인에 연결할 수 있다. 대부분 크로스 체인의 경우 다른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체인이었으며, 사용자는 각 블록체인 간에 자산을 교환할 수 있다.

지난달 비트코인 닷컴 뉴스는 오늘날 존재하는 수많은 다중 체인 브리지를 다루는 심층 연구에 대해 보고했다. 지난 9월 16일 당시 듄 애널리스틱(Dune Analytics)의 ‘브리지 어웨이(L1 이더리움)’ 대시보드의 메트릭에 따르면 브리지에는 77억 9000만 달러의 총 고정 가치(TVL)가 있었다.

그 이후 통계에 따르면 TVL은 현재 가치로 89% 증가한 147억 5000만 달러로 급증했다. ‘브리지 어웨이’ 대시보드는 하모니(Harmony), 옵틱스(Optics), 보다(Boba), Zksync, 니어(Near), 솔라나(Solana), 팬텀(Fantom), 폴리곤(Polygon), 아발란체(Avalanche), 옵티미즘(Optimism), 아비트럼(Arbitrum), 엑스다이(Xdai), 셀로(Celo), BSC, 문리버(Moonriver) 및 RSK에서 파생된 브리지를 보여준다.

지난 30일 동안 이러한 다른 브리지와 관련된 12만1,882개의 고유 주소가 기록되었다. 기사작성 당시 폴리곤은 45억 달러를 캡처한 가장 큰 TVL을 보유하고 있으며 팬텀 애니스왑 브리지는 41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팬텀의 브리지는 아발란체, 아비트럼, 옵티미즘, Zksync, Solana, 하모니, 엑스다이 및 문리버가 각각 뒤를 이었다. WETH와 ETH는 모두 자산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스테이블 코인 USDC는 3위에 랭크됐다.

자산 순위에 관한 한 USDC는 WBTC, USDT, MATIC 및 DAI 등을 포함하고 있다. 체인링크(LINK)는 크로스체인 브리지에서 활용되는 상위 자산 중 7위를 차지했다. l2fees.info의 데이터에 따르면 루프링(Loopring)을 통해 이더리움을 전송하는 현재 비용은 트랜잭션당 0.17다러, 폴리곤 헤르메즈(Polygon Hermez)는 0.25달러, Zksync는 0.26달러, 옵티미즘은 0.97달러, 아비트럼 원은 1.88달러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