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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부산국제영화제서 베이핑룸·스모킹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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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부산국제영화제서 베이핑룸·스모킹룸 운영

'담배연기 없는 미래' 위한 사회공헌활동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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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베이핑룸과 스모킹룸을 운영한다. 사진=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가 '담배연기 없는 미래' 실현을 위한 노력을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도 이어간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오는 15일까지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 전자담배 전용 공간인 베이핑룸과 일반담배 전용 공간인 스모킹룸을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회사는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소비자와 일반담배를 흡연하는 소비자가 서로 다른 공간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베이핑룸과 스모킹룸 공간을 각각 분리해 설치했다.

각 룸 내부에는 재떨이 등 전용 쓰레기통을 구비해 꽁초 쓰레기가 길거리에 버려지는 것을 방지한다. 또 부스를 관리하는 인력을 배치해 내부 시설과 부스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있다. 영화제 기간 동안 유동 인구가 많은 영화의전당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관련 규정을 준수하면서 안전을 위해 각 공간의 환기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고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안심콜 출입관리를 도입했다. 부산국제영화제 폐막 이후에는 지역사회와 시민들을 위한 필요 공간에 정비 후 영구 기증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회사는 공공기관과 기업, 공동주택 등에 베이핑룸·스모킹룸을 설치, 편의성과 안전성을 개선하고 있다. 전자담배 전용 공간인 베이핑룸을 마련해 일반담배의 간접흡연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와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성인 소비자의 권리를 모두 보호할 수 있는 셈이다.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는 "아시아 최대의 영화 축제인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베이핑룸과 스모킹룸을 조성해 영화제가 쾌적하게 운영되는 데 일조하고 일반담배 흡연자와 전자담배 사용자, 비흡연자 모두를 배려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한국필립모리스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공중보건 개선 활동을 더욱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하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