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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춘천 이어 대전 고객센터 오픈…"지역 일자리 창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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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춘천 이어 대전 고객센터 오픈…"지역 일자리 창출 앞장"

80석 규모…대전지역 고용취약층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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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가 상생 경영에 앞장서고자 대전 고객센터를 신규 오픈했다. 사진=야놀자


야놀자는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전 고객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총 80석 규모의 대전센터를 기반으로 청년·경력단절여성 등 대전지역 내 고용취약층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천경훈 야놀자 비즈니스그룹장은 "지역 거점 고객센터를 개점해 새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등 지속가능한 지역 상생 구조를 다지고자 한다"면서 "야놀자만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상생 방안을 모색해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야놀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비수도권에 고객센터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달 말에는 춘천에 100석 규모의 고객센터를 오픈, 코로나19로 급증한 고객 상담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비대면 소통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의 코로나19 위기 극복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여행업계와 경제 회복을 위해 강원도, 부산, 경상도 등과의 민관협력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 중이다.

이번 비수도권 거점센터 역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하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