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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의 저택(207)] '섹스 앤 더 시티' 촬영지, 그리니치 빌리지 듀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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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의 저택(207)] '섹스 앤 더 시티' 촬영지, 그리니치 빌리지 듀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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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SATC') 촬영지인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 듀플렉스.
인기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SATC') 촬영지인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의 한 저택이 219만 달러(약 26억 원)에 부동산 시장에 나왔다고 뉴욕포스트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리니치 빌리지는 문화적으로 다양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으며 예술가들이 살기 좋은 곳으로 꼽히는 동네 중 하나로 꼽힌다.

'SATC' 작가 캔디스 부시넬이 한때 살았던 그리니치 빌리지 단지와 사라 제시카 파커의 캐릭터 캐리의 애정 관심사인 미스터 빅으로 불리는 크리스 노트가 여전히 살고 있는 곳은 219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다. 35, 45, 29 E. 9번가에 있는 이들 3개의 건물은 2차대전 전 협동조합의 산물이다.

건축가 하비 와일리 코벳이 지은 이 건물들은 192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캔디스 부시넬은 2015년 E. 9번가 45번지에 있는 그녀의 협동조합 저택을 260만 달러(약 31억 원)에 매각했다.

현재 시장에 나온 부동산 리스트는 E. 9번가 35번지에 있는 2개의 침실과 2개의 욕실이 있는 복층아파트(듀플렉스) 구조다.

이 저택은 홈오피스와 전쟁 전에 지은 건물의 특징인 대형 창문과 단단한 나무 바닥 등으로 꾸며져 있다.

16피트(약 4.87m) 높이의 통이 달린 천장과 내장된 책장과 줄리엣 발코니가 있는 벽난로를 가진 멋진 방으로 통하는 로비와 연결된다.

창문으로 된 부엌과 벽장이 있는 침실, 창문으로 된 욕실, 그리고 일반적인 야외 공간으로 통하는 문도 있다.

메인 침실은 큰 옷장과 스파 분위기가 나는 욕실이 있는 위층에 있다.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릭터 혹은 창작자처럼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상장 브로커는 트리플민트의 존 아문센이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