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골프존카운티, 스마트 영상 촬영 서비스 '에어모션' 론칭

공유
0

골프존카운티, 스마트 영상 촬영 서비스 '에어모션' 론칭

레이더 센서를 통한 자동 촬영과 정교한 스윙 분석 데이터 제공

center이미지 확대보기
골프코스 토털 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대표 서상현)가 국내 15개 운영 골프장에 스윙을 분석하는 스마트 자동 영상 촬영 서비스 '에어모션(AirMotion)'을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에어모션은 '허공을 가로지르는 가벼운 스윙 모션'이라는 의미가 있는 골프존카운티만의 스윙 영상 촬영 서비스로, 2012년 국내 골프장 업계 처음으로 필드 영상 촬영 서비스 '필드 나스모'를 출시한 데 이어, 화질과 편의성을 높인 '에어모션(슬로우 영상)'으로 2018년 새롭게 등장한 바 있다.

이번에 론칭한 에어모션(볼 궤적 영상)의 경우, 기존 슬로우 스윙 영상만 제공했던 에어모션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통해 정교한 스윙 분석까지 가능해졌다.

촬영된 스윙 영상 화면에 총 5가지 샷 데이터(▲클럽헤드 속도(Head Speed) ▲공 속도(Ball Speed) ▲구질 ▲볼의 최고 높이(APEX) ▲캐리(Carry) 거리)의 기록이 자동으로 노출돼 한 눈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에어모션(볼 궤적 영상)이 설치된 티잉그라운드에서 티 샷을 할 시, 레이더 센서를 통해 자동 촬영되며, '볼 궤적 트래킹(Tracking)' 기술로 분석된 총 5가지 샷 데이터가 스윙 영상 화면 위에 함께 노출된다.

촬영된 영상은 골프존카운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APP)에서 확인 가능하며, 촬영이 끝나는 즉시 메시지 등으로 전송돼 언제 어디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현재 골프존카운티 국내 15개 운영 골프장(한림안성, 구미 제외)에 제공되고 있는 에어모션 두 종류(▲슬로우 영상 ▲볼 궤적 영상)는 스크린골프에서만 가능했던 샷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필드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했다는 점과 세밀한 샷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필드에서 스스로 스윙 자세를 교정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라운드를 선사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서상현 골프존카운티 대표는 "골프존카운티는 2012년 국내 골프장 업계 처음으로 '필드 나스모'를 선보이며 10년간 꾸준히 IT 기술을 활용한 필드 영상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고화질의 영상은 물론 정밀한 스윙 분석 데이터를 제공해 필드에서도 본인의 스윙 자세 및 개선점 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앞으로도 골퍼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