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슈퍼리치의 저택(206)] 조 조나스&소피 터너, 자연친화적인 LA 저택 189억 원에 매각

공유
0

[슈퍼리치의 저택(206)] 조 조나스&소피 터너, 자연친화적인 LA 저택 189억 원에 매각

center
팝스타 조 조나스와 배우 소피 터너가 최근 LA 자택을 1520만 달러(약 180억 원)에 매각했다. 사진=야후 파이낸스
팝스타 조 조나스(32)와 배우 소피 터너(25) 부부의 로스엔젤레스 저택이 공개됐다.

조 조나스와 소피 터너가 LA 엔치노에 있는 집을 공식적으로 1520만 달러(약 180억 원)에 팔았다고 피플이 최근 전했다.

이 저택은 지난 6월 1675만 달러(약 199억 원)에 부동산 시장에 처음 나왔다.

그룹 '조나스 브라더스' 가수인 조 조나스와 ‘왕좌의 게임’ 여배우인 소피 터너는 2016년에 사귀기 시작해 2019년에 결혼했다. 조와 터너는 2020년 7월 첫째 딸 윌라를 품에 안았다.

center
조와 터너 부부 소유였던 이 저택은 오래된 나무와 잔디가 잘 어울려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부동산 기록에 따르면 조나스와 터너 부부는 건설 직후 2019년 약 1에이커(4046㎡, 약 1224평)에 달하는 이 부동산을 1410만 달러(약 167억 원)에 매입했다. 다른 비용을 고려하지 않고, 조나스 부부는 이 부동산의 판매로 110만 달러(약 13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

이 매물은 샌 페르난도 밸리에서 2021년 가장 비싸고, 이 지역에서 역대 두 번째로 비싼 저택이다.

앞서 조의 남동생 닉 조너스와 그의 아내 프리얀카 초프라가 2년 전 이 지역에 2000만 달러의 집을 구입해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 오마르가 장식한 이 저택은 오래된 나무와 다양한 돌, 싱그러운 초록색 나무로 현대적이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9개의 침실과 11개의 욕실이 2층에 걸쳐 있으며, 체육관과 스파, 최첨단 극장, 두 개의 부엌과 와인 저장고가 있다.

잔디밭이 펼쳐진 뒤뜰에는 퍼팅 그린, 풀장과 스파, 여러 개의 파티오, 영화 관람을 위한 야외 프로젝터가 완비되어 있다.

조와 터너 부부가 접대를 위해 사용한 방 두 개짜리 게스트하우스도 갖추고 있다. 이 곳은 수족관, DJ 스테이션(안개 기계와 디스코 조명) 등이 있다.

한편, 조와 그의 형제들은 현재 라스베가스에서 8월 말에 시작된 조나스 브라더스 리멤버 디스 투어 중이다. 이것은 이 밴드의 11번째 헤드라이닝 투어이며, 할리우드 볼에서의 폐막 쇼와 함께 10월 27일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