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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10월 연휴 '무착륙 관광비행'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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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10월 연휴 '무착륙 관광비행' 이용하세요~

신라·롯데면세점 무착륙 관광비행 항공권 증정 행사
현대·신세계면세점 무착륙 관광비행 여행객 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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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면세점 구역. 사진=뉴시스

면세점업계가 10월 개천절(3일), 한글날(9일)을 포함한 사흘간의 '황금 연휴' 등에 맞춰 면세점 고객들에게 무착륙 관광비행 항공권을 증정하며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신라면세점은 10월 8일 출발하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항공권을 증정한다. 해당 항공편은 김포에서 출발해 제주로 가는 편도 노선으로 면세품 구매와 제주여행이 가능하다.

신라면세점은 10월 7일까지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네이버페이로 하루 5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 96명에게 ‘김포-제주’ 편도 노선 1편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10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은 동행자 좌석도 증정받는다. 단 동행자도 항공권을 받으려면 혜택 대상 고객과 함께 면세점을 방문해야 한다.

무착륙 관광비행을 하며 신라면세점에서 면세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항공사 제휴 행사도 있다. 신라면세점 서울점은 아시아나 항공, 제주항공, 에어서울, 티웨이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이용하는 고객이 구매 전 E티켓을 제시하면 VVIP라운지 이용, 아티제 커피쿠폰을 제공하며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는 골드멤버십과 적립금 100만 원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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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이 에어부산 항공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한다. 사진=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10월 한 달간 총 4편의 에어부산 전세기를 운영한다. 롯데면세점은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부산점에서 550달러 이상 면세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해당 항공권을 편당 133명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롯데면세점은 먼저 10월 9일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10일 김해공항에서 돌아오는 ‘김포-김해’ 왕복 노선 항공권을 증정한다. 해당 노선은 일본 대마도 상공을 거치는 국제선으로 면세품 구매가 가능하며 해외여행자 면세 혜택을 적용받는다. 해외여행지 탑승객은 면세품을 600달러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추가로 술 1병(1L·400달러 이내), 담배 200개비, 향수 60ml 구매까지 허용 받는다. 해당 항공권은 1박 2일 부산·경남 지역 관광도 가능하다.

또한 롯데면세점은 10월 23일 ‘김포-김포’, ‘김해-김해’ 각 편도 노선 1편, 10월 30일 ‘김포-김포’ 편도 노선 등 출도착 공항이 같은 무착륙 전세기를 준비했다. 전세기 항공권은 상품 구매 전 각 점 증정안내소에 방문해 항공권 교환권을 발급받은 고객에게 제공한다. 단 부산점 구매 고객은 23일 김해로 가는 항공권만 지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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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면세점. 사진=뉴시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10월 23일까지 제주항공, 에어서울 무착륙 관광비행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자사 온라인 회원제 최고 등급인 ‘H.VVIP’와 오프라인 회원제 등급 ‘블랙’으로 승급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면세품 구매금액별로 모바일 적립금을 최대 45만 원,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30만 원 금액의 H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인천공항점은 10월 31일까지 200달러, 300달러, 400달러 이상 구매시 각각 1만 원, 2만 원, 3만 원 금액의 H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신세계면세점은 10월 31일까지 무착륙 관광비행 여행을 하는 고객에게 최대 31%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행사는 면세품 구매 금액에 따라 제휴 캐시(최대 17% 할인)와 썸머니(이벤트)(최대 14% 할인)를 지급한다.

제휴 캐시는 신세계면세점이 제휴사 회원과 제휴사 행사 결제 고객에게 지급하는 결제수단이다. 썸머니는 고객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거나 행사를 참여해 지급받는 결제수단으로 썸머니와 썸머니(이벤트)로 두 가지 종류다. 썸머니는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썸머니(이벤트)는 상품마다 표시한 금액만큼 가격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신세계면세점은 10월 28일까지 상품 구매 시 구매 금액과 사용 결제수단에 따라 썸머니를 주는 행사도 한다. 인천공항점 1터미널·2터미널 점은 최대 7만 원, 명동점과 부산점은 최대 83만 원까지 지급한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