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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 경희대 의료원장, 제18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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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 경희대 의료원장, 제18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확대 운영 등 감염병 관리 앞장

김기택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제18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경희의료원이미지 확대보기
김기택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제18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경희의료원


경희의료원은 김기택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제18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감염병 관리·퇴치에 앞장서며 보건의료계 발전과 지역보건 향상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기택 의무부총장은 서울시와 코로나19 생활치료 센터 확대 운영의 일환으로 300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코로나 중증치료병상 운영, 안심·선별 진료소와 백신접종센터 확대 운영 등 감염병 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 경희대학교의료원 직제 신설을 통해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병원을 통합체제로 구축, 양 기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 창출에 매진하고 있다.

김기택 의무부총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국민 건강을 사수하기 위해 모든 의료진이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종식이 선언되는 그날까지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감염 예방활동을 지속하고 관계부처와의 원활한 협조체계를 통해 질병 없는 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 부총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에 부임해 현재까지 정형외과 교수로서 환자 진료에 전념하는 것은 물론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척추외과학회 회장, 대한병원협회의 감사·재무위원장,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정책위원장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강직성 척추염에 대한 후만증 교정수술 연구에 전념해 세계적인 척추 전문 학술지인 'SPINE'에 수차례 결과를 발표하는 등 척추분야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한독학술경영대상은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제정한 상으로 지난 2004년부터 매년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고 있다.

제18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시상식은 오는 30일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김 부총장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약연탑이 수여된다.


이하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