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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1차접종률 73.5% 기록, 접종완료율도 44.8% 까지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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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1차접종률 73.5% 기록, 접종완료율도 44.8% 까지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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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시민에게 접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백신 접종이 증가하면서 인구 대비 1차 접종률 73.5%, 접종 완료율 44.8%를 기록했다.

2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하루 1차 접종자는 61만4616명 늘어 누적 3774만9854명이다.

지난 2월 26일부터 211일 동안 전체 인구 대비 73.5%가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이중 18세 이상 기준은 4413만9260명으로 85.5%를 기록했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도 41만3458명 늘어 2299만7770명이다.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은 44.8%, 18세 이상 성인 기준 52.1%다.

전날 백신별 1차 접종자를 살펴보면 모더나 32만4794명, 화이자-바이오엔테크 28만4830명, 얀센 4508명,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484명이다.

2차 접종자는 화이자 32만7416명, 모더나 7만2675명, 아스트라제네카 8859명(화이자 교차 접종 6317명) 등이다.
얀센 접종자는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통계에 모두 추가되지만 접종 건수는 1건으로 기록된다.

성별 접종 완료율은 여성 46.3%, 남성 43.2%다. 1차 접종률은 남성 72.4%, 여성 74.6%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연령대별 접종 완료율은 70대가 89.6%, 60대 87.5%, 80세 이상 79.8%, 50대 50.5% 순이었다.

접종이 늦게 시작된 청장년층은 30대 35.2%, 18∼29세 31.2%, 40대 31.0%, 17세 이하 0.2% 순이다.

아직 백신 접종 예약을 하지 않은 미접종자는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하면 모더나 백신을 접종받게 된다. 10월에 추가 예약 기회를 부여할 계획은 없다.

전날 하루 잔여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1차 접종 4만8833명, 2차 접종 11만5002명이다.

네이버·카카오 당일신속예약을 통해 1차 2만679명, 2차 8만4932명이 접종했다. 예비명단을 통해 1차 1만8154명, 2차 3만70명이 접종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에 남아있는 백신 물량은 화이자 941만9300회분, 모더나 734만5200회분, 아스트라제네카 448만9700회분, 얀센 24만5700회분 등 총 2149만9900회분이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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