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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넷플릭스 글로벌 1위 기록…韓 드라마 새 역사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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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넷플릭스 글로벌 1위 기록…韓 드라마 새 역사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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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이 드라마 차트 글로벌 1위를 기록하며 새 역사를 썼다.

OTT 글로벌 순위 전문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24일 기준 '오징어 게임'은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3을 제치고 글로벌 1위를 달성했다. 이는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중 최고 기록이다.

국가별 순윙서도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대만, 인도네시아 등 43개 국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

넷플릭스 플랫폼 특성상 드라마가 영화보다 순위 비중이 큰 것을 고려하면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 전체 차트 1위라고 봐도 무방하다.

현재 넷플릭스 영화 순위에서는 미국영화 '침입자'가 1위를 지키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도가니', '남한산성', '수상한 그녀'를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이정재, 박해수, 위하준, 정호연 등이 출연한다.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생존게임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한편 '오징어 게임'과 함께 10위권에 이름을 올린 '갯마을 차차차'는 2계단 떨어져 9위를 기록했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