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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9월5주] 수도권 물량 풍성...전국 7057가구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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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9월5주] 수도권 물량 풍성...전국 7057가구 청약

전국 15곳 청약 접수...당첨자 발표 16곳, 계약 11곳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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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3지구 10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의 투시도. 사진=DL이앤씨
추석 연휴가 지나 분양 성수기로 접어들면서 다음 주 신규 아파트 분양 물량이 풍성해질 전망이다.

24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다섯째 주에는 전국 15곳에서 총 7057가구(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주상복합·공공분양 포함, 신혼희망타운·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특히 집값 상승세가 가파른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서 전체 일반분양 가운데 절반이 넘는 3644가구(51.6%)가 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총 3곳에서 오픈하며, 당첨자 발표는 16곳, 계약은 11곳에서 이뤄진다

◆청약접수 단지

DL이앤씨는 오는 28일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3지구 10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593가구로 조성된다. 전체 물량의 50%는 서울시 2년 이상 연속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되고, 나머지 50%는 수도권(서울시 2년 미만·경기·인천) 거주자에게 공급된다. 추첨제가 적용돼 전용면적 101㎡의 물량 절반은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나 유주택자(기존 주택 처분 조건)도 당첨 기회를 얻는다.

같은 날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95-28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시티오씨엘 4단지’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3층~지상 47층, 5개 동, 전용면적 74~101㎡, 총 764가구 규모다. 대형 건설사가 합작해 시공하는 브랜드 컨소시엄 단지로 우수한 시공능력과 설계를 갖출 예정이다.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과 인접하고,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대교,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수도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인천시 최초의 ‘인천 뮤지엄파크’(예정)와 대규모 상업시설도 가깝다.

다음 날 SM우방산업은 경기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 24-1 일대에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지하 2층~지상 18층, 3개 동, 전용 77~108㎡, 총 219 가구 규모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기 양평은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이 없고 선정일로부터 6개월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1차),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혜택도 제공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 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인 세대주·세대원 모두 청약 접수할 수 있다.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

금호건설은 오는 30일 경기 안성시 당왕동 12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민간 임대 아파트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의 견본주택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240가구 규모다. 단지는 안성초·중·고와 한경대, 중앙대 안성캠퍼스와 가깝고 이마트, 먹거리타운, 성요셉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38번 국도, 안성맞춤대로, 남파로, 당목길 등 주요 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같은 날 태영건설은 경북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신경주역세권 2블록에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KTX, SRT를 이용할 수 있는 경부선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신경주역 철도 노선과 주요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7번국도 진입도 용이하다.


조하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icho9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