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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태양' 남궁민, 14kg 벌크업 비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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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태양' 남궁민, 14kg 벌크업 비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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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4kg이나 몸집을 불려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남궁민이 23일 SNS에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최근 14kg이나 몸집을 불려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남궁민이 SNS에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에 "맛있다"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달걀 지단과 김가루 등이 뿌려진 만둣국이 올라와 있다.

최근 남궁민은 MBC 드라마 '검은태양'에서 국정원 요원인 '한지혁' 역을 소화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식단 및 운동으로 14㎏ 가량을 증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그는 "단백질과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하고 있다"고 비결을 전한 데 이어 "매일 피곤하다"는 후유증을 토로했다. 남궁민은 이날 "근육을 키우기 위해 하루 3시간에서 5시간 가량 운동에 몰입했다"며 촬영 후에도 체육관을 찾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닭가슴살, 달걀 흰자 볶음밥 등의 식단을 먹고 운동 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지난 22일 남궁민은 SNS를 통해 드라마 속 마지막 탈의 신 촬영을 끝냈다며 햄버거를 먹으러 간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남궁민은 '검은 태양' 속 노출신이 공개된 후 스테로이드 투약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헬스 전문가들은 남궁민의 약물 투약에 대해 부인하는 견해를 밝혔다.

남궁민은 현재 방송중인 '검은 태양'에서 국정원 해외정보국 최고의 현장 요원 '한지혁' 역을 맡았다.

지난 17일, 18일 1, 2회가 방송된 이 작품은 동시대 기준 독보적인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특히 19세 시청 불가 편성임에도 불구하고 1, 2회는 각각 최고 시청률 12.2%, 11.1%를 기록하며 한국형 블록버스터 액션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2회 엔딩에서 실종 1년 만에 돌아온 한지혁이 조직 내 배신자를 색출하기 위해 스스로 기억을 지웠다는 것이 밝혀져 향후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MBC 금토드라마 '검은태양'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