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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늦둥이 출산, 아내는 12살 연하…MC그리와 22살 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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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늦둥이 출산, 아내는 12살 연하…MC그리와 22살 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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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방송인 김구라와 12살 연하 아내가 23일 둘째 아이를 얻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개그맨 출신 방송인 김구라(51)가 재혼 1년 만에 늦둥이를 얻었다.

김구라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김구라의 아내가 지난 추석 연휴에 아이를 출산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김구라 아이의 성별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구라의 아내 A씨는 출산 이후 현재 경기도 일산의 한 병원에서 산후조리 중이며, 김구라는 아내 곁에서 산후조리를 돕고 있다.
김구라는 지난해 12살 연하의 아내와 함께 별도의 결혼식 없이 혼인 신고를 한 바 있다. 앞서 김구라는 부인을 "소개로" 만났다고 밝혔다.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재혼한 부인 A씨에 대해 "10대 그룹에 다니는 커리어우먼"이라고 짧게 소개했을 뿐 그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진 정보는 없다.

래퍼와 MC, 배우로 활동하는 그리(김동현·23)가 김구라 첫아들이다. 김구라는 2015년 이혼했다. 김구라가 전 부인과의 사이에 낳은 MC 그리와 이번에 얻은 아이는 22살 터울이다.

한편, SBS 개그맨 공채 출신인 김구라는 아들 MC그리와 KBS 2TV '스타 골든벨', SBS '스타쥬니어쇼 붕어빵' 등에 출연해 인기를 누렸다.

또한 MBC '라디오스타' '복면가왕'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MBC '아무튼 출근', '심야괴담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그밖에 카카오TV '맛집 옆집' 유튜브 '그리구라' '김구라의 뻐꾸기 골프'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는 2016년 5월 래퍼로서의 데뷔앨범인 '열아홉'을 발매했고 음원 차트에 진입하기도 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