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초음파: 영상의학과 의사가 알아야 할 것들' 포스터 발표

최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폐 초음파: 영상의학과 의사가 알아야 할 것들(Lung ultrasound : what the radiologist need to know)'이라는 제목의 포스터를 발표해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최혜원 교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속에서 초음파는 폐 질환의 초기 진단과 평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급성 폐질환이 의심되는 환자들에게 빠르게 검사를 시행해 환자의 선별,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하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