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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픽처스 네트웍스 인디아, 지 엔터테인먼트와 합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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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픽처스 네트웍스 인디아, 지 엔터테인먼트와 합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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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ZEEL) 전무 겸 최고경영자(CEO)인 푸니트 고엔카(Punit Goenka). 사진=위키피디아
소니 픽처스 네트웍스 인디아(SPNI)와 인도 미디어 재벌 지 엔터테인먼트 엔터프라이즈(Zee Entertainment Enterprises)가 합병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야후 파이낸스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양사는 선형망, 디지털 자산, 생산 운영 및 프로그램 라이브러리를 통합하기 위해 독점적이고 구속력이 없는 계약서를 작성했다.

SPNI가 합병법인의 과반수 지분을 보유하게 되며, 질(ZEEL) 전무 겸 최고경영자(CEO)인 푸니트 고엔카(Punit Goenka)가 합병회사를 이끈다.
지 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회사로 상장될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고객 전환을 위해 전통적인 유료 TV에서 디지털로 사업모델을 바꾼다.

SPNI는 16억 달러의 자본금을 투자한다. 합병 회사의 디지털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과 컨텐츠 전반에 걸쳐 투자하고, 주요 스포츠 중계 입찰 자금도 제공한다.

야후 파이낸스는 최종적인 협상 체결까지 90일 남았으며, 거래가 성사되려면 규제기관인 제3자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지 그룹(Zee Group)은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뭄바이에 본사를 두고 Zee Media Corporation, Zee Entertainment Enterprises, Dish TV, Siti Networks의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