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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욕증시, 헝다·긴축 우려 덜며 1% 상승…국제유가 급등, 美 장기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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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욕증시, 헝다·긴축 우려 덜며 1% 상승…국제유가 급등, 美 장기채 내려

뉴욕증시는 중국 헝다그룹 파산 가능성과 테이퍼링(긴축)에 대한 우려가 덜어지며 1% 상승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원유재고 감소 소식에 급등했고. 미국 장기채 금리는 내렸습니다.

다우 지수는 22일(현지시간) 1.00%(338.48p) 오른 3만4258.3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58%, 월트 디즈니는 1.45% 각각 상승했습니다. 화이자는 0.07% 올랐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1.02%(150.45p) 상승한 1만4896.85로 장을 마쳤습니다. 애플의 주가는 1.69%, 테슬라의 주가는 1.67% 각각 올랐습니다. 모더나의 주가는 1.54% 상승했습니다.

미국 서부 텍사스유는 원유재고가 많이 줄었다는 소식에 2.5%(1.74$) 급등한 72.23 달러에 마감됐습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1bp(1bp=0.01%) 내린 1.32%로 장을 마쳤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