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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 설립자 제임슨 롭 “비트코인 보유 미국 정치인 모두 까발릴 것” 새 프로젝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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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 설립자 제임슨 롭 “비트코인 보유 미국 정치인 모두 까발릴 것” 새 프로젝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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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자이자 카사(Casa)의 공동 설립자인 제임슨 롭(Jameson Lopp)이 비트코인폴리티션스(bitcoinpoliticians.org)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비트코인을 보유한 정치인들의 공개를 시도하고 있다.

현지시각 19일 소프트웨어 개발자이자 카사(Casa)의 공동 설립자인 제임슨 롭(Jameson Lopp)는 의회의 재정 공개를 선별하여 데이터베이스에 기록하는 비트코인폴리티션스(bitcoinpoliticians.org)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롭은 목표가 ‘비트코인 소유권에 대한 더 많은 투명성’을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지금까지 의회 재무 공개 약 13%를 분석했다.

오늘날 비트코인을 소유한 정치인은 관료들이 이 개념을 정기적으로 비판했던 초기와 대조적으로 지난 몇 년 동안 상승 추세가 이어져 왔다. 여전히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경제를 혐오하는 정치인이 많이 있지만 이제 의원들은 이 기술의 이점을 보기 시작했고 현재 주요 암호화폐 자산을 소유하고 있는 여러 국가의 관료들이 있다.

연방준비제도(Fed) 고위 관리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최근 조사와 마찬가지로 의회 의원과 기타 미국 연방 지도자들은 재정을 대중에게 공개해야 한다. 카사(Casa)의 제임슨 롭( Jameson Lopp)의 공동 설립자는 비트코인폴리티션(bitcoinpoliticians.org)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미국 관료들 사이의 비트코인 ​​보유 현황을 기록하려고 시도했다.
롭은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 재정을 기반으로 우리는 의회의 어떤 정치인이 실제로 게임에 스킨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 또 “재무 공개를 검색하는 것은 시간 집약적인 프로세스일 수 있기에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작업을 크라우드 소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트윗에서 미국 하원, 미국 상원 및 미국 행정부에서 나온 538건의 보고서 중 13%를 분석했다고 자세히 설명했다.

롭은 암호화폐 커뮤니티가 비트코인을 보유한 미국 정치인의 더 정확한 목록을 얻기 위해 나머지 보고서를 완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원하고 있다. 롭은 “나머지 435명의 의회 의원의 재무 정보를 조사하고 작성하는 데 약 40시간의 노동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하며 “단 한 명의 기고자의 경우 일주일 동안의 작업이지만 수십 명이 각각 10개의 공개 정보를 조회하는 경우에는 훨씬 기간이 짧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원, 하원 및 행정부의 미국 관료 목록을 스캔하는 동안 목록에 있는 많은 정치인의 이름 옆에 ‘아니오’ 또는 물음표가 있다. 이것은 그 사람이 자신의 증언으로 비트코인을 소유하지 않았거나 현재 정치인의 재정 공개가 롭 또는 커뮤니티 구성원에 의해 아직 평가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나열된 정치인 옆에 ‘예’ 표시가 하나만 있으며 그 사람은 공화당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다.

현재 발행 당시 공화당의 신시아 루미스는 목록에 있는 유일한 비트코인 ​​소유자다. 롭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루미스는 약 10만~25만 달러의 비트코인(BTC)을 소유하고 있다. 그러나 롭의 웹사이트에는 공화당 패트릭 투미(Patrick Toomey)가 그레이스케일 제품 GBTC 및 ETHE를 소유하고 있다고 언급되어 있다. 비트코인폴리티션에는 25만~50만 달러의 금괴를 소유하고 있는 공화당의 밋 롬니(Mitt Romney)와 같은 금을 소유한 몇몇 미국 관료들을 공개하고 있다. 공화당의 조쉬 홀리(Joshua Hawley)는 골드 트러스트 1,000~1만5,000달러를 소유하고 있다.

롭의 목록이 완전히 분석되지 않았기 때문에 루미스가 유일한 비트코인 ​​소유자라는 의미는 아니다. 공개가 완전히 끝나면 자신이 주요 암호화폐 자산을 소유하고 있음을 공개한 몇 명의 미국 관료가 더 있을 수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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